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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섭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출생
1959년 출생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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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섭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정신과 전문의를 취득한 후 용인정신병원 정신의학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그 후 그는 캐나다 토론토 대학병원에서 1년 동안 연수를 하고 돌아와 용인정신병원 진료과장으로 근무했으며, 2008년 현재 좋은꿈 정신과의원에서 일하고 있다. 저서로 『아버지 자리찾기(공저)』, 『정신질환의 약물치료』, 『인생에도 연습은 있다』, 『자신 있게 살고 싶다면 실패의 기억부터 지워버려라』, 번역서로 『하루가 36시간이라면 ; 치매환자 가족들을 위하여』 등이 있다.
1959 출생
2008 좋은꿈 정신과의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정신과 전문의 취득
용인정신병원 정신의학 연구소장 역임
캐나다 토론토 대학병원에서 연수
용인정신병원 진료과장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지금부터라도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가치 있는 삶을 살아라 정신의학 용어 가운데‘병적인 동일시’라는 말이 있다. 부모나 힘이 있는 사람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고, 그것을 몹시 싫어하면서도 똑같이 닮아가는 경우를 말한다. 아무런 힘이 없는 아이들은 아주 쉽게 병적인 동일시를 한다. 자신을 박해하고 고통스럽게 만드는 사람과 똑같아지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기도 하고, 가해자에게 복수하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다. 자신이 병적인 동일시를 했다는 사실을 모르면 올바른 사회생활을 할 수 없고,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어렵다. 어른이 되어서도 아이의 틀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어른으로서 해야 할 일들을 잘 못한다. 그러다 부모가 되어 그 잘못을 되풀이한다. 그렇다고 부모 탓만 해서는 고통이 치유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버리려는 용기가 필요하다. 너무 오랫동안 길들여진 습관이라 어쩔 수 없다 하지 말고, 너무 창피하고 수치스럽다 하지 말고,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어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스스로 아무 문제없는 부모라고 생각되더라도, 아이에게 뭔가를 요구하는 방법이 아이에게 독이 되지는 않는지 다시한번 돌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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