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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심리학 입문
25년이 지난 후의 새로운 머리말 머리말 1장 지크문트 프로이트 2장 퍼스낼리티의 구성 3장 퍼스낼리티의 역학 4장 퍼스낼리티의 발달 5장 안정된 퍼스낼리티 옮긴이의 말 융 심리학 입문 머리말 1장 카를 구스타프 융(1875~1961) 2장 인격의 구조 3장 인격의 역동성 4장 인격의 발달 5장 심리학적 유형 6장 상징과 꿈 7장 심리학에서 융의 위치 참고 문헌 그림 출처 융을 읽으려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 옮긴이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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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심리학 입문
·1860년, 위대한 철학자이자 심리학자였던 이 독일인은 인간 심리도 과학적으로 연구할 수 있고 수량화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해서 심리학도 다른 자연 과학과 나란히 놓일 수 있었다. --- p.22 ·인간도 하나의 에너지 시스템이라는 것, 따라서 인간도 비누 거품이나 위성의 움직임에 적용되는 것과 같은 물리적 법칙의 지배를 받는다는 사실이 증명된 것이다. --- p.24 ·이드는 오직 하나의 생각, 즉 쾌락 원칙에 따른 본능의 충족을 위해 움직인다. --- p.46 ·자아는 쾌락 원칙 대신에 현실 원칙을 따른다. 현실이란 현재 존재하는 것을 뜻한다. 현실 원칙의 목표는 욕망을 충족할 수 있는 실제 대상이 나타날 때까지 에너지 배설을 연기하는 것이다. --- p.49 ·초자아는 현실보다는 이상 세계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현실적 성취나 쾌락보다는 하나의 완전함을 추구한다. 따라서 초자아는 인간의 내적 도덕률이다. --- p.53 ·본능의 목표는 매우 보수적으로 머물기를 바라고, 퇴행적이며 반복적인 상태에 있고자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 p.67 ·이드에서 자아를 향한 에너지의 확산이 자아 발달의 첫걸음이다. --- p.74 ·이드의 요구에 대해 자아는 ‘좀 기다려’라고 말한다면, 양심은 ‘절대 안 돼!’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 p.81 ·퍼스낼리티에서 재촉하는 힘과 억제하는 힘은 부단히 현실 가운데서 대결한다. --- p.89 ·그는 불안의 형태를 ①현실적 또는 객관적 불안, ②신경증적 불안, ③도덕적 불안의 세 가지로 구분했다. --- p.105 ·인격의 발달은 대량의 에너지 전이 또는 대상이 대치되는 과정의 연속을 통해 진행된다. 이때 에너지가 전이된다고 해도 본능의 원천과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 변화되는 것은 대상밖에 없다. --- p.136 ·대치물이 높은 수준의 문화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경우, 이와 같은 전이를 승화라고 한다. --- p.141 ·자아의 방어 기제는 하나의 보호 장치로서 채택된다. 만일 자아가 합리적인 방법으로 불안을 경감시키지 못하면 위험을 부정하거나(억압), 위험을 외양화하거나(투사), 위험을 감추거나(반동 형성), 발달을 중지하거나(고착), 후퇴하는(퇴행) 조치를 취한다. --- p.164 ·우리가 ‘안정된 퍼스낼리티’라고 말할 때, 모든 퍼스낼리티의 패턴이 같거나 유사해진다는 의미는 아니다. 얼마든지 많은 안정된 퍼스낼리티가 있을 수 있다. --- p.197 융 심리학 입문 ·우리는 융이 근대 사상의 최고 혁신자 혹은 리더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를 모른다는 것은 이 험한 시대를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는 아이디어 하나를 놓치는 것과도 같다. 그것이 우리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다. --- p.8 ·가장 유용한 개념이란 널리 적용될 수 있는 개념인데, 융 학파의 개념이 그렇다. --- p.52 ·콤플렉스라는 말이 우리의 일상 용어가 된 것은 융 때문이다. 우리는 누군가가 열등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기도 하고, 성관계, 돈, ‘젊은 세대’ 등 거의 모든 것에 콤플렉스라는 말을 붙여 말하기도 한다. (…) 어떤 사람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는 말은 그의 마음이 무엇인가에 사로잡혀 있어서 다른 것은 거의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 p.61 ·그러나 융이 발견한 것처럼 콤플렉스가 항상 개인의 적응을 방해하는 것만은 아니다. 그 반대인 경우도 분명히 있다. 콤플렉스는 종종 뛰어난 업적을 쌓는 데 필수적인 영감과 욕동drive의 원천이 된다. 아름다움에 사로잡힌 예술가가 결국 걸작을 만들어내는 것과 같다. --- p.62 ·유감스럽게도 현대인의 생활에는 내적인 적응 없이는 외적인 적응도 달성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잊어버릴 정도로 스트레스가 무수히 많다. 훌륭한 적응이 이루어지려면 전진과 퇴행 모두 필수적이다. 융은 퇴행이 유익한 때도 있다고 지적한다. 퇴행은 많은 종족적 지혜를 포함하는 원형에 활기를 주기 때문이다. 이 종족적 지혜는 때때로 인간이 현재 생활에서 직면하는 긴박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해준다. --- pp.127-128 ·많은 사람이 알다시피 외향성과 내향성이라는 두 가지 기본적인 태도는 융이 분류한 것으로 유명하며, 이 분류는 그의 분류 체계에서도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 p.170 ·개인은 다소 외향적 또는 내향적이지, 완전히 외향적이거나 내향적인 경우는 없다. 따라서, “외향성의 메커니즘이 우위에 있을 때만 그 행동 양식이 외향적이라고 말한다.” --- p.172 ·끝으로, 융의 유형론이 심리학자들의 엄중한 비판을 받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그들은 인간은 여덟 가지나 여든 가지로 분명하게 나눌 수 있는 존재가 아니며, 누구나 독립적인 존재이자 특정한 범주에 속하는 일원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비판은 융의 관점을 오해한 데서 비롯되었다. 융의 의도는 개인 정신의 독특함을 문제 삼으려는 것이 아니었다. 그의 유형론은 인간이 서로 어떻게 다른지 보여주기 위해 각각의 특징을 나타내는 체계를 제시했을 뿐이다. --- pp.191-192 ·융은 나락의 밑바닥에서 자신의 삶을 건져낸 환자들을 줄곧 보아온 덕에, 인간은 마음속에 악마가 도사리고 있어서 그 악마를 외계에 투사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끝내 성실성과 불굴의 정신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 pp.228-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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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와 융의 생애와 시대,
핵심 개념과 전체 사상을 망라해 전 세계에서 애독된 최고의 프로이트, 융 심리학 입문서! 『프로이트 심리학 입문』과 『융 심리학 입문』은 각각 1953년, 1978년에 출간된 후 지금까지 널리 읽히는 최고의 심리학 입문서다. 두 책은 모두 프로이트와 융의 생애와 그들이 살아간 시대의 풍경, 핵심 개념과 전체 사상을 조망한 후 이를 알기 쉽게 종합했다고 평가받는다. 프로이트와 융은 인간의 가장 내밀한 비밀을 탐색한 거장이라는 점에서 많은 독자를 매혹했다. 그러나 이들이 쓴 개별 저작의 높은 난이도 때문에 전공자가 아닌 이상 쉽게 다가갈 수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프로이트 심리학 입문』과 『융 심리학 입문』은 이런 어려움을 달래주기 위해 쓰였다. 입문자에게는 두 거인이 남긴 사유의 핵심을, 전공자에게는 그들 사상을 촘촘히 탐험하기 위한 지도를 제공해주는 것이다. 프로이트 심리학으로 향하는 완벽한 지도! 프로이트 심리학의 윤곽과 핵심 『프로이트 심리학 입문』 프로이트의 위대함은 자연 과학의 연구 방법을 적용해 인간 심리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는 데 있다. 자의적, 비과학적 임시방편으로만 인간 심리와 정신 문제를 대면해온 기존 심리 치료에 혁명적 변화를 초래한 시도였다. 나아가 프로이트의 작업은 한 개인의 심리 문제를 넘어 집단으로서 인간 그리고 이들이 모여 이룩한 문명에 대한 진지한 비평을 가능케 하기도 했다. 문제는 프로이트의 저작 목록이 방대하고 난해하다는 점이다. 그러다 보니 파편화된 프로이트 해석이 난무한다. 모두가 프로이트를 안다고 말하는데, 그 내용은 서로 통하지 않는 상황이 반복된다. 프로이트의 이론을 알고 싶은 사람은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 바로 원서를 읽기에는 부담스럽고, 2차 해석으로 시작하기에는 편견과 왜곡을 피하기가 어렵다. 『프로이트 심리학 입문』은 저명한 심리학자 캘빈 S. 홀이 이 어려움을 해소하려는 목적으로 1953년에 출간한 책이다.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꾸준히 읽히며 난해한 프로이트 심리학 이론을 대중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는다. 방대한 융의 이론을 핵심만 모아 안내하는 융 심리학의 정수와도 같은 책 『융 심리학 입문』 카를 구스타프 융은 프로이트와 함께 ‘현대 심리학의 양대 산맥’으로 인정받지만, 방대한 저작과 난도 높은 이론 탓에 명성에 비해 쉽게 입문하기 어려운 심리학자로 여겨졌다. 『융 심리학 입문』은 융 심리학의 세계에 발을 들이려는 모든 이들을 위한 대표적인 입문서다. 이 책은 현지에서 처음 출간된 1978년부터 출간 50주년이 되어가는 지금까지, 유일무이한 ‘융 심리학 입문서’로서 전 세계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책은 융의 방대한 저작에서 골라 뽑은 핵심 개념뿐만 아니라, 융의 생애와 심리학계에 끼친 학문적 영향까지 융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아냈다. 따라서 융을 전혀 알지 못했던 독자도 막힘없이 융의 일생과 업적 개요를 한 권에 파악할 수 있다. 융을 처음 읽는 사람에게는 융 심리학을 따라가는 친절한 길잡이가 되고, 융의 이론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융의 사상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훌륭한 개론서로서 함께할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