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이한중
국내작가 번역가
직업
번역가
작가이미지
이한중
국내작가 번역가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조지 오웰의 『나는 왜 쓰는가』,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잭 런던의 『불을 지피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태양은 다시 뜬다』, 팔리 모왓의 『울지 않는 늑대』, 웬델 베리의『온 삶을 먹다』, 데이비드 스즈키의 『강이, 나무가, 꽃이 돼보라』, 『우리 아이들 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이 있으며, 이 외에도 『장기 비상시대』, 『인간 없는 세상』, 『리아의 나라』, 『작은 경이』, 『지구의 미래로 떠난 여행』 등을 번역했다.

작가의 클래스24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308
경제적으로 나는 광부나 건설 인부나 농장 인부와 한 배를 타고 있다. 나에게 그런 사실을 일깨워보라. 나는 그들 편에 서서 싸울 것이다. 하지만 나는 문화적으로 광부나 건설 인부나 농장 인부하고 다르다. 그런 사실을 강조해보라. 그러면 나는 그들과 맞서 싸울지도 모른다. 나만 특별히 예외적인 사람이라면 문제도 아니겠지만, 나에게 맞는 얘기는 수많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해당되는 얘기다. 해고당하는 꿈을 자주 꾸는 모든 은행원은, 파산 직전을 오가는 모든 가게 주인은 본질적으로 같은 처지이다. 그들은 침몰하는 중산층이며, 그들 대부분은 세련됨이 그들을 띄워주는 부표인 양 세련됨에 매달린다. 그러니 구명기구를 던져버리라는 말부터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