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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金壽煥, 세례명:스테파노
국내작가 종교 저자
출생
1922년 05월 08일
사망
2009년 02월 16일
출생지
대구
직업
천주교인
작가이미지
김수환
국내작가 종교 저자
1922년 대구에서 태어나 1951년 사제품을 받았다. 안동천주교회 주임(1951), 김천 성의중고등학교장(1955), 주간 가톨릭시보사 사장(1964)을 거쳐 1966년 44세 때 마산교구장으로 임명됐으며, 1968년 제12대 서울대교구장으로 임명되면서 대주교가 되었다. 1969년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한국 최초의 추기경이 되었다. 1998년 서울대교구장에서 물러나 2009년 2월 16일 87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교회는 가난한 이들의 눈물을 닦아 주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평생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살아온 추기경은 한국 사회의 정신적인 지도자이며, 사상가이자 실천가였다. 김수환 추기경은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라는 자신의 사목 표어처럼 ‘세상 속의 교회’를 지향하면서 현대사의 중요한 고비마다 종교인의 양심으로 바른 길을 제시해왔다. 추기경으로서의 삶은 그에게 영광인 동시에 ‘행복한 고난’이었다. 하지만 그는 평소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 일로 ‘신부가 된 것’을 꼽았고, “나는 행운아였다”라고 고백할 만큼 이 시대의 가장 사랑받은 목자였다. 평생을 나눔과 사랑의 사회활동을 통해 항상 살아 있는 시대정신을 보여주었다.

한국사회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사상가, 실천가로 여전히 우리 마음속에 남아 있다.
1933 성 유스티노 신학교 예비과 입학
1941 일본 조치(上智)대학교 입학
1947 성신대학(현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편입
1951 사제 수품 · 안동성당(현 목성동성당) 주임
1956 독일 유학, 뮌스터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전공
1969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하여 추기경 서임
1970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1차 역임)
1974 서강대학교 명예 문학 박사
1977 노틀담대학교 명예 법학 박사(미국)
1988 조치(上智)대학교 명예 신학 박사(일본)
1990 고려대학교 명예 철학 박사
1990 시튼홀대학교 명예 법학박사(미국)
1994 연세대학교 명예 신학박사
1999 서울대학교 명예 철학박사
사람답게 사는 길이 무엇인가를 놓고 매일 5분씩이라도 생각한다면 우리는 분명히 하루하루를 뜻깊게 살아갈 것이고, 우리 이웃에도 도움을 줄 것이고, 우리 사회도 보다 더 인간적인 사회로 변화될 것입니다. 바보가 바보들에게 두 번째 이야기

수상경력

1970 국민훈장 무궁화장
2000 제13회 심산상(성균관대학교)
2000 제2회 인제 인성대상(인제대학교)
2001 대십자 공로 훈장(독일)
2002 베르나르도 오히긴스 대십자 훈장(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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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에서야 '바보야'를 보게 되었네요. 한 사람의 온전한 삶이 한 목소리를 낼 때에 갖는 진정성의 힘을 느꼈습니다. 진정성있는 어른이 되겠습니다.

    익*이 2011.10.03. 오전 3:11:31
  • 추기경님을 잘 모르지만...말한마디로 당신을 알게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토**닥 2009.04.07. 오후 2:14:50
  • 추기경님... 고맙습니다....

    호* 2009.03.28. 오후 8:55:07
  • 당신처럼 살고 싶습니다..........................

    s*****e 2009.03.18. 오후 11:13:05
  • 정말..그립습니다.

    베**카 2009.03.16. 오후 10:3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