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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바보들에게 미니북 5권 세트
김수환 추기경 잠언집 미니북,전5권
산호와진주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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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top100 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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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권
엮은이의 글
교황 베네딕토 16세 위로전문
김수환 추기경 추도문 _ 정진석 추기경
김수환 추기경 추도 시 _ 이해인 수녀

하나,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땅의 겸손함을 배워라 / 무엇을 위해 살며, 무엇을 위해 죽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 귀중한 보석일수록 다루기 까다로운 법 / 존재의 의미 / 선택의 자유 / 고통에도 끝이 있다 /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 현자(賢者)와 강자(强者) 그리고 부자(富者) / 옹기 같은 사람 / 기쁘게 잘 사는 것 / 나이 듦에 대하여 / 인생덕목(人生德目) / 유머와 농담 / 참말과 거짓말 / 말 한마디 / 삶은 계란? / 다시 살아온 신부(神父)의 아버지

둘, 용서하기보다 용서받아야 할 사람들
사랑이란 무엇인가 / 사랑은 느낌이 아닌 결심입니다 / 어머니 / 용서하기보다 용서받아야 할 사람들 /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 마음을 비운다는 것 / 영원에의 향수 / 너, 나 그리고 우리 / 독일 어떤 노인의 시 / 사랑은 모든 것의 절대 조건입니다 / 이웃 사랑은 모든 계명의 완성 / 실천 없는 사랑은 죽은 믿음 / 진정한 사랑의 의미 / 그들은 나를 너무나 모릅니다

셋, 영원을 향한 빈 그릇
보지 못했으므로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 / 영원을 향한 빈 그릇 / 기도는 오아시스 없는 사막을 가로지르는 것 / 내일을 산다는 것 / 주여,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 밥 / 고통의 문제 / 십자가의 빛 / ‘가난한 예수’의 지혜 / 주님의 발자국 / 모성애보다 더 큰 하느님의 사랑 / 주여, 만나고 싶습니다 / 인도하소서 / 살아 있는 기도 /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넷,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깁니다
믿음이란? / 평화를 위한 기도 / 하느님의 가장 큰 관심사는 인간 / 착한 사마리아인 이야기 / 창조와 순리 그리고 사랑의 표현 / 고름 짜기 / 빈자의 어머니, 마더 테레사 수녀 /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깁니다 / 꿈과 현실 / 정신의 힘 / 부활, 새 사람이 된다는 믿음 / 진정한 자유 / 겸손에 대하여 / 평온하고 화목함

제2권
하나, 인생공부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 인생의 진정한 의미 / 기도하는 즐거움 / 인생공부 / 행복한 데레사 수녀와 화려한 다이애나비 / 우리 마음의 새 날 / 사랑의 찬가 / 고통은 겸손과 인내와 사랑을 깨우치게 합니다 /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 여러분은 어디에 계십니까? / 화해한다는 것 / 대화는 곧 경청

둘, 보잘것없는 존재를 사랑한다는 것
사랑은 죽음도 이깁니다 / 조건 없는 사랑의 마음을 키워가세요 / 보잘것없는 존재를 사랑한다는 것 / 용서하는 마음 / 진정한 사랑은 자기 희생에서 옵니다 / 진리와 정의 / 남성과 여성의 조화 / 구두쇠 떡장수 할머니 이야기 / 가난함은 곧 자유입니다 / 행복선언(진복팔단:眞福八端)이란? / 우리 시대의 ‘작은 예수’ / 당신의 밥이 되겠습니다

셋, 영혼을 감동시키는 침묵의 힘
가난의 문제는 고르지 목한 데에 있습니다 / 영혼을 감동시키는 침묵의 힘 / 거울같이 맑은 마음 / 말씀의 실상 / 사람의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은 정신이며 사랑입니다 / 가장 보잘것 없는 사람 / 참된 사람 / 마음의 나그네 길 / 어머니, 성모 마리아 / 남을 받아주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자신을 비우세요 / 마음의 오염 / 부활의 참뜻

넷, 이삭을 줍는 마음
참된 행복 / 이삭을 줍는 마음 / 법은 사람을 존중하는 참다운 법이어야 합니다 / 신념있는 사람 / 마음속에 가치관이 새겨진 이유 / 사랑은 모든 존재와 삶과 평화와 행복의 절대조건입니다 / 사랑의 힘 / 벼랑에 선 사람들 / 아름다운 마무리 / 화해 할 줄 아는 용기 / 주여, 저에게 당신의 사랑을 주소서 / 주름살 없는 성모상

다섯,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 가장 사소한 것의 존귀함 / 고독은 자신의 존재 자체를 깊이 보게 되는 기회입니다 / 교황 바오로 6세의 참으로 소박한 장례 / 어머니 / 누구든지 얻으려면 잃고, 잃고자 하면 얻으리라 / 칼을 갈면 언젠가는 쓴다 / 나눔과 평화 그리고 사랑 / 정직과 성실

제3권
하나, 사랑의 기적
가장 큰 행복 / 인생이란 무엇인가? / 신념은 겸손합니다 / 사랑의 기적 / 인간은 무엇인가? / 가장 가치 있는 삶 / 참된 인생의 길 / 종교와 인생 / 마음의 창을 열고 / 앎과 사랑 / 자유와 책임의 조화 / 행복, 무엇이 행복일까요?

둘, 행복의 지름길
사랑의 본질 / 행복의 지름길 / 지성·양심·자유의 존엄성 / 참사랑의 실천 / 진정한 믿음의 의미 / 하느님으로 사는 것 /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 / 진정 풍요로운 사회 / 하느님을 섬기듯, 하느님을 사랑하듯 / 사랑 안에서 동트는 새날 /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 인생과 믿음

셋, 상처 입은 치유자
상처 입은 치유자 / 바꿀 수 없는 생명의 소중함 / 인간의 존엄성 / 희망의 정의 / 고통이 크면 행복도 큽니다 / 용서는 곧 자기 해방입니다 / 자기 비움 / 지혜를 청한 솔로몬 / 너 어디 있느냐? / 자유 의지 / 빛을 발하라

넷, 진실한 아름다움
진실한 아름다움 / 작은 마음 / 우리는 모두 한 형제입니다 / 하느님과 인간의 혈맹 / 사랑의 계명 / 작은 몸짓으로 사랑을 / 인생의 참된 가치 / 인간에 대한 질문과 답 / 광야의 유혹 / 강

다섯, 가장 위대한 사람
위대한 예술혼과 감동 / 가장 위대한 사람 / 교회의 존재 이유 / 죄인의 벗 / 하느님의 사랑 / 하루 10분, 하느님의 말씀 / “내가 세상을 이겼다.” / 하느님의 존재 / 정신적 가치 / 참으로 마음이 가난한 이는 행복합니다.

제4권
하나, 삶의 가치
참된 인간 / 사랑의 삶 / 진정한 행복 / 삶의 가치 / 겨자씨 한 알 / 남을 위한 나의 것 / 결혼의 의미 / 부부 사랑, 그리스도처럼 / 주님이 나를 사랑하듯이

둘, 우리는 지금 어디 있는가?
참된 평화는 마음의 평화입니다 / 우리는 지금 어디 있는가? /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 / 돈만 있으면 / 쇄신과 화해 / 세상을 구하는 사랑 / 생명의 빛 메시아 / 참사랑의 힘

셋, 우리에게 필요한 것
예수의 사람 / 참 행복으로의 길 / 생명의 빛 / 세상의 빛이 되어 / 겸손 · 믿음 · 사랑 /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 / 우리에게 필요한 것 / 빈손의 사도들

넷, 믿음의 의미
사랑을 실천하는 가정 / 진실한 삶은 죽음마저도 이깁니다 / 불멸의 삶 / 믿음의 의미 / 사랑의 승리 / 빛을 찾는 사람들 / 사랑과 정의의 구현 / 말구유의 가난함과 십자가

다섯, 사랑의 손길
가난한 자의 벗 / 서약은 사랑을 살겠다는 약속입니다 / 인간의 구원자 / 사랑의 손길 / 그리스도의 자립 / 사랑의 나눔 / 거룩하고 흠 없는 자 / 사랑의 하느님

제5권
하나, 하나 되는 아름다움
가슴 없는 사랑 / 그리스도인의 삶 / 고통과 죽음의 깊은 뜻 / 길 / 희망 / 가장 깊은 신비 / 하나 되는 아름다움 / 평화는 가능합니다

둘,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합니다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 자유 / 마음의 문 / ‘나와 너’의 관계 / 마음의 겸손 / 고통을 밟고 따라야 하는 길 /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합니다 / 좁은 문과 넓은 문

셋, 아낌없이 준다는 것
사랑의 전령 / 하느님의 가치관 /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 / 조건 없는 봉헌 / 아낌없이 준다는 것 / 인생 공부의 가장 큰 해답 / 용서와 사랑 / 우리의 빛

넷, 빛과 소금
하느님의 법은 사랑입니다 / 함께 사는 사람들 / 보이는 것으로 살지 않는 믿음의 삶 / 빛과 소금 / 인간이 인간다워질 때 / 사랑의 삶 / 사랑받기보다 사랑하게 하소서 / 사랑의 빛

다섯, 아름다운 마무리
마음의 양식 / 모든 것을 주는 가난한 마음 / 아름다운 마무리 / 자신을 낮추는 겸손 / 우리의 길 / 믿음은 큰 희망을 줍니다 / 고통과 사랑

김수환 추기경 연보
김수환 추기경 문장 _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저자 소개 2

金壽煥, 세례명:스테파노

1922년 대구에서 태어나 1951년 사제품을 받았다. 안동천주교회 주임(1951), 김천 성의중고등학교장(1955), 주간 가톨릭시보사 사장(1964)을 거쳐 1966년 44세 때 마산교구장으로 임명됐으며, 1968년 제12대 서울대교구장으로 임명되면서 대주교가 되었다. 1969년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한국 최초의 추기경이 되었다. 1998년 서울대교구장에서 물러나 2009년 2월 16일 87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교회는 가난한 이들의 눈물을 닦아 주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평생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살아온 추기경은 한국 사회의 정신적인 지도자이며, 사상가이자
1922년 대구에서 태어나 1951년 사제품을 받았다. 안동천주교회 주임(1951), 김천 성의중고등학교장(1955), 주간 가톨릭시보사 사장(1964)을 거쳐 1966년 44세 때 마산교구장으로 임명됐으며, 1968년 제12대 서울대교구장으로 임명되면서 대주교가 되었다. 1969년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한국 최초의 추기경이 되었다. 1998년 서울대교구장에서 물러나 2009년 2월 16일 87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교회는 가난한 이들의 눈물을 닦아 주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평생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살아온 추기경은 한국 사회의 정신적인 지도자이며, 사상가이자 실천가였다. 김수환 추기경은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라는 자신의 사목 표어처럼 ‘세상 속의 교회’를 지향하면서 현대사의 중요한 고비마다 종교인의 양심으로 바른 길을 제시해왔다. 추기경으로서의 삶은 그에게 영광인 동시에 ‘행복한 고난’이었다. 하지만 그는 평소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 일로 ‘신부가 된 것’을 꼽았고, “나는 행운아였다”라고 고백할 만큼 이 시대의 가장 사랑받은 목자였다. 평생을 나눔과 사랑의 사회활동을 통해 항상 살아 있는 시대정신을 보여주었다.

한국사회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사상가, 실천가로 여전히 우리 마음속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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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동화 『아기 늑대 늑구 이야기』를 통해 ‘안전한 구속’과 ‘위험한 자유’ 사이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인간 본연의 야성과 자유, 그리고 성찰이라는 키워드를 동화라는 틀 안에 녹여내어, 독자들이 삶의 울타리 너머에 숨겨진 진짜 세상을 발견하도록 돕는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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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1120쪽 | 784g | 100*135*60mm
ISBN13
9791189660543

책 속으로

영혼을 풍족케 하고 만족케 하는 것은 풍부한 지식이 아니라
사물의 내용을 깊이 깨닫고 맛보는 것입니다.

자신을 불태우지 않고는 빛을 낼 수 없습니다.
빛을 내기 위해서는 자신을 불태우고 희생해야 합니다.
사랑이야말로 죽기까지 가는 것, 생명까지 바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자기를 완전히 비우는 아픔을 겪어야 합니다.

고통을 받아들이는 데는
많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평소의 삶이 겸손하고 가난해야 합니다.

- 김수환 추기경의 말씀 중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항상 우리 사회의 큰 어른으로서 빛과 희망이 되어 주셨습니다.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모든 한국인의 ‘사랑과 평화의 사도’로서 하느님께 받은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오셨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 김 추기경님의 존재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노환으로 고통을 받으면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미소와 인간미를 잃지 않으셨습니다.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세상을 향해 외치셨던 메시지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그리스도의 평화와 화해였습니다. 평소에 김수환 추기경께서 바라던 대로 이 땅에 평화와 정의가 넘치도록 마음을 모아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을 애도하고 기도해 주십시오. 이 시대의 성자인 김수환 추기경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내가 잘 났으면 뭘 그렇게 크게 잘 났겠어요. 다 같은 인간인데.
안다고 나대고 어디 가서 대접받길 바라는 게 바보지.
그러니 내가 제일 바보스럽게 살았는지도 몰라요."


김수환 추기경의 잠언집 《바보가 바보들에게》 미니북 5권 세트는 ‘거룩한 바보 김수환 추기경’이 ‘겉으론 잘난 척 하지만 외로운 바보들’, ‘매일매일 정신없이 달리고 있지만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는 미련한 바보들’인 우리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로 채워져 있다. 김수환 추기경이 평생을 통해 들려준 사랑과 나눔, 지혜와 깨달음, 삶과 신앙, 신뢰와 화합에 대한 메시지는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위로, 그리고 용기를 전해 줄 것이다.

한 번만 더 용기를 내 살아보면, 먼 훗날 이 세상을 떠날 때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남길 수 있을 거라고, 세상은 한번 살아볼 만한 것이라고 어깨를 툭 치듯, 희망을 건넨다. 당장 오늘 하루를 살아낼 힘조차 없는 이들에게, 당장 오늘 하루가 너무 고달픈 이들에게, 이 책은 오늘의 양식이자 삶의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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