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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함께 5분 (김수환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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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소개하는 말 4

1. 주님의 구원은 오늘 이루어집니다(1코린 6,2) 13
2. 그리스도를 닮는 것(필리 2,3-5) 14
3. 예수님의 사랑을 맛보십시오(요한 13,1.3-5) 15
4. 양심의 소리를 따라서 살 때(1베드 2,19-20) 17
5. 교회에 있어 가장 고귀한 품위는(마태 13,11.16-17) 19
6. 어떤 사람이 참된 그리스도인이냐?(마태 7,21-23) 20
7. 회개(마르 1,14-15) 22
8.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1코린 11,23-26) 23
9. 영성체 하는 이가 “아멘”이라고 할 때(루카 22,19-20) 25
10. 복음화(요한 6,67-68) 27
11. 왜 그리스도를 모르는가?(요한 17,1-3) 28
12. 이 삶의 의미를 깨우치지 않는다면(로마 10,9-10.14-15) 30
13.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요한 15,9-12) 32
14. 생명을 얻는다는 것(루카 17,26-27.33) 34
15. 내게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은(마태 25,37-40) 36 …

저자 소개 2

金壽煥, 세례명:스테파노

1922년 대구에서 태어나 1951년 사제품을 받았다. 안동천주교회 주임(1951), 김천 성의중고등학교장(1955), 주간 가톨릭시보사 사장(1964)을 거쳐 1966년 44세 때 마산교구장으로 임명됐으며, 1968년 제12대 서울대교구장으로 임명되면서 대주교가 되었다. 1969년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한국 최초의 추기경이 되었다. 1998년 서울대교구장에서 물러나 2009년 2월 16일 87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교회는 가난한 이들의 눈물을 닦아 주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평생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살아온 추기경은 한국 사회의 정신적인 지도자이며, 사상가이자
1922년 대구에서 태어나 1951년 사제품을 받았다. 안동천주교회 주임(1951), 김천 성의중고등학교장(1955), 주간 가톨릭시보사 사장(1964)을 거쳐 1966년 44세 때 마산교구장으로 임명됐으며, 1968년 제12대 서울대교구장으로 임명되면서 대주교가 되었다. 1969년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한국 최초의 추기경이 되었다. 1998년 서울대교구장에서 물러나 2009년 2월 16일 87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교회는 가난한 이들의 눈물을 닦아 주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평생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살아온 추기경은 한국 사회의 정신적인 지도자이며, 사상가이자 실천가였다. 김수환 추기경은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라는 자신의 사목 표어처럼 ‘세상 속의 교회’를 지향하면서 현대사의 중요한 고비마다 종교인의 양심으로 바른 길을 제시해왔다. 추기경으로서의 삶은 그에게 영광인 동시에 ‘행복한 고난’이었다. 하지만 그는 평소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 일로 ‘신부가 된 것’을 꼽았고, “나는 행운아였다”라고 고백할 만큼 이 시대의 가장 사랑받은 목자였다. 평생을 나눔과 사랑의 사회활동을 통해 항상 살아 있는 시대정신을 보여주었다.

한국사회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사상가, 실천가로 여전히 우리 마음속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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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9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115*175*20mm
ISBN13
9788976352927

책 속으로

“그리스도는 당신의 삶 전부를 타인을 위해, 곧 우리를 위해 바치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사람이 되어 오셨고 우리를 위해 우리 모두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뿐더러 그분은 사람 중에서도 가난한 이, 병든 이, 소외된 이들에게 더 가까이 서 계셨습니다. 그분은 모든 이를 위해 모든 것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도 그러해야 합니다. 교회는 바로 이 그리스도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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