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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민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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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민
국내작가 문학가
조선대학교 유럽언어문화학부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국제관광 문화콘텐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학창 시절부터 고전 문학과 언어학에 깊이 매료되어, 대학원 진학 이후 다양한 인문·문학 도서의 집필 및 번역 작업에 매진해 왔다. 오랫동안 고전 문학의 원형 연구와 번역에 공을 들여온 문학 전문 번역가다.

『톨스토이 단편선』, 『고골 단편선』, 『체호프 단편선』 등 러시아 대문호들의 깊이 있는 고전 문학을 국내에 꾸준히 소개해 왔으며, 어학적 정교함과 문학적 감수성을 겸비한 번역가로 평가받고 있다. 『패턴 러시아어 101』, 『후다닥 러시아어 회화』 등 다수의 어학·교양 도서를 집필했으며, 최근에는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아』 등 서양 문학의 원형이자 인류의 위대한 유산으로 꼽히는 고전의 번역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유럽 문학 작품을 발굴·번역하는 한편,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고전의 문학적 깊이와 품격을 충실히 살리면서도 오늘날의 독자들이 쉽고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우리말로 재해석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이성과 감성》의 번역은 제인 오스틴 특유의 섬세한 심리 묘사와 우아한 풍자, 인물마다 다른 감정의 결을 살리면서 원작의 문학적 품격과 현대적인 가독성을 조화롭게 담아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마음이 곧 부처다. 마음이 청정하면 바로 그 자리가 정토다’라는 교설로 보면 불교의 초점은 분명 내세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현세에 있는 것...... 함께 살고 있는 이 세계가 지금 어디로 어떻게 움직이고 있건 아랑곳없이 초연하려 하는 종교인이 있다면 그가 속한 종교는 현장 밖에서 말라죽을 것이다. 지혜와 자비가 모든 이웃을 위해 청정하게 베풀어지지 않고 나만의 이해관계 때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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