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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국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69년 출생
출생지
부산
직업
드라마 작가
데뷔작
고마워요, 소울메이트
작가이미지
조진국
국내작가 문학가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운명처럼 널 사랑해] [소울메이트] [안녕, 프란체스카]를 집필했다. 작품의 배경음악을 직접 디렉팅하기도 하여,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필체를 지닌 ‘음악 잘 아는 작가’로도 이름을 알렸다. 사람이 많은 도시를 선호하면서도 혼자 있는 걸 즐기고, 무작정 밝은 것보단 은근한 슬픔에 끌린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외로운 틈을 메우기 위해 오늘도 더 많은 노래를 찾아 듣고 더 열심히 글을 쓴다.

『고마워요, 소울메이트』 『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는다』 『키스 키스 뱅뱅!』 『외로움의 온도』를 썼고, 직접 선곡한 다수의 편집음반을 출시했다.
2004 드라마 작가 데뷔
매일경제신문, 조선일보 교열부 기자
음악 코디네이터 활동
작가로서의 좋은 점과 힘든점. 내 책임 하에 모든 일을 진행해야 하지만 자유롭다는 점이 가장 좋다. 힘든 점은 내 능력에 대한 약간의 불안감? 마르지 않고 계속 쓸 수 있을까 하는. 내일신문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무척 좋아한다. 이 책을 통해 재밌고 웃음을 줬던 작가님이 돌아가셔서 마음이 아팠다. 〈소울메이트〉나 〈프란체스카〉 등을 할 때, 웃음의 기초가 될 정도로 큰 영향을 받았다. 웃음 코드가 비슷했다고 할까. 지금도 꺼내서 읽어본다. 무겁고 진지한 이야기도 좋지만 아무 생각 없이 웃을 수 있는 것들도 좋다. 사람은 누구나 유치하기 마련이고. 그러고 보면 코믹을 하는 사람들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 졸업논문으로 이것에 대해 썼다. 허무주의나 슬픔이 많이 묻어 있는데, 어설프게 희망을 얘기하지 않아서 좋았다. 어설픈 위로는 짜증날 때도 있는데, 이 시를 그래서 좋아했다. 고통스러울 때, 오히려 위로가 된다.

작가 인터뷰

  • 사랑, 무모할 수밖에 없는 어떤 것 - 『키스 키스 뱅뱅!』 조진국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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