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을 필두로, 『일수의 탄생』, 『내 머리에 햇살 냄새』, 『마지막 이벤트』, 『드림 하우스』, 『나도 편식할 거야』 등의 동화를 썼다. 청소년 소설 『순례 주택』, 『2미터 그리고 48시간』, 그림책 『나의 독산동』, 『마트료시카』, 『전쟁과 나』, 인물 이야기 『박완서』, 『제인 구달』 등에 글을 썼다. 『멀쩡한 이유정』이 2010 IBBY(국제아동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로 선정되었으며 『만국기 소년』으로 한국어린이도서상을, 『변두리』로 권정생 문학상을 받았다. 2024~2027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