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글쓰기의 우울 : 신경숙론'을 발표하면서 비평 활동 시작했다. 계간 '문학과 사회' 편집동인이며 쓴 책으로는 『냉소와 매혹』 『소설에 관한 작은 이야기』 『한국근대문학의 풍경들』 등이 있다.
처음 이 잡지를 알게된 것 ‘겨울서점’의 김겨울 작가님 덕이다.그리고 수많은 에디션 중 굳이 2019년 7월호를 고른건 휘황찬란한 표지에 완전히 매료됐기 때문이다.<가성비>라는 부제가 단번에 이해되지는 않았지만 그 난해함 조차 매력적으로 느껴졌다.\An Usual 어떤 평범함, 혹은 특별함. 중의적인 뜻의 매거진 이름부터가 특별했다.하나의 평범한 이야기가 빚어내는 특별한 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