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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출생지
전라북도 부안
데뷔작
대한민국 Only 1 신시장의 개척자들
작가이미지
김남국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엄밀한 방법으로 연구된 양질의 경영 지식을 현장에 전달해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경영 전문 저널인 동아비즈니스리뷰(DBR) 편집장과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 한국어판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BTS Insight 잘함과 진심》 《제로시대》 《모방의 힘》 《파괴하고 혁신하라》 《신시장의 개척자들》 《경영상식》 등 다양한 저서를 출간했다. 등 국내외 학술지에 여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고려대 철학과, 알토대(옛 헬싱키경제경영대) EMBA를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에서 국제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경제신문에서 정치부, 사회부, IT부, 증권부, 가치혁신연구소 기자로 일했다. 한양대학교에서 국제경영을 강의했으며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경영전략과 국제경영, 디지털 혁신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 및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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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현대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를 하나만 뽑으라고 한다면 나는 단연 ‘존중’을 선택할 것이다. 고객을 존중하고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주겠다는 진정성이 없는 기업, 직원을 도구로 생각하는 기업은 거의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는 시대에 생존을 보장받기 어렵다. 「동아비즈니스리뷰(DBR)」가 창간 15주년 기념호 스페셜 리포트로 ‘존중의 힘’을 다룬 것도 이런 이유였다. 인문학적 키워드인 존중을 경영학 관점에서 체계화해줄 전문가가 드문 상황에서 답을 준 이는 박정열 교수였다. ‘평균의 시대’가 종말을 고했으며 자기다움을 통한 집단지성 창출의 필요성을 역설한 그의 글은 ‘존중의 교과서’라 해도 될 만큼 깊은 울림을 줬다. 박선웅 교수도 ‘서사정체성’이라는 매력적인 개념으로 조직 관리의 새 지평을 여는 지식을 경영자들과 공유했다. 조직이 구성원 저마다의 서사를 수용하고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다면, 모두가 성과를 넘어 본질적인 삶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불변응만변(不變應萬變)이라는 말이 있다. 변화에 대한 가장 좋은 대응은 불변의 원칙을 갖는 것이다. 경영 사상을 이끌어온 두 전문가의 지식과 통찰을 담은 이 책은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야 하는 리더를 위한 불변의 원칙으로 손색이 없다.
  • 화이부동和而不同이라고 해서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화합한다.”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떠올린 교훈이다. 서로 다른 배경 속에서 자란 사람들이 함께 협력하고 가치를 만들어내려면 무작정 같은 척해봐야 소용없다. 생각의 차이가 나는 근본 원인을 이해하고 상대를 존중해주며 화합을 모색해야 한다. 이 책의 매력은 완전히 Z세대 사고방식을 가진 실제 Z세대 저자가 직접 Z세대 사고 메커니즘을 분석했다는 점이다. 기성세대가 Z세대를 애써 연구해 내놓은 분석과 근본적으로 차이가 난다. 기업 조직에서 마케팅과 조직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Z세대 사고방식 자체도 배우고 활용할 만하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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