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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식
CHOI, WON-SHIK 崔元植, 호 : 송현(松絃)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49년 09월 19일
출생지
인천광역시
직업
교수,작가
작가이미지
최원식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1949년 인천에서 태어나 197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계간 『창작과비평』 편집주간,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인하대 명예교수이다. 평론집 『민족문학의 논리』 『생산적 대화를 위하여』 『문학의 귀환』 『제국 이후의 동아시아』 『소수자의 옹호』 『문학과 진보』, 연구서 『한국 근대소설사론』 『한국 근대문학을 찾아서』 『한국계몽주 의문학사론』 『문학』 『이순신을 찾아서』 『기억의 연금술』 등이 있다. 대산문학상, 임화문학예술상, 용재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1949 인천 출생
1972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입선
1979 영남대 문과대 국문학과 조교수
1982 인하대 사범대 국어과 부교수
2001 민족문학사학회 공동대표
2004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2005 인하대 문과대 동양어문학부 한국어문학전공 교수
제6회 시와 시학상 평론상, 제9회 대산문학상 평론부문
인하대 문과대 학장
서울대학교 국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
창작과비평사 편집주간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관념을 다루는 작가의 솜씨가 예사롭지 않으매, 이 소설을 여는 쿠르베의 자화상 [상처 입은 남자](오르세)는 상징적이다. 지독하게 자유를 사랑한 화가의 자기애를 보여주는 이 그림이 구경(究竟), 함께 자유로운 비-의존(非依存)에 이르는 두 주인공의 운명을 표상하는 것도 그렇지만, 식물적 상상력 또한 종요롭다. 우듬지들은 이웃 나무들과 빛을 골고루 나눈다는 “꼭대기의 수줍음”을 상기컨대, 일체중생의 근본적 상호의존성에 대한 식물적 수락이야말로 두 주인공을 성장시키는 동력이거니, 소설의 처음과 끝을 둥그렇게 감싸는 소나무허리노린재는 그 살아 있는 화두일 것.
  • 한국에 수많은 『삼국지』가 있지만 본연의 정신을 살려 새 시대의 새 감각으로 다시 펴내는 데에는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황석영이 적격자가 아닐 수 없다. 비로소 우리 시대의 『삼국지』를 갖게 된 것을 축하하고 기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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