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월스트리트 저널」의 기자이며 현재는 「배너티 페어(Vanity Fair)」의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공공의 적(Public Enemies)』과 『위대한 부자(The Big Rich)』, 『잠자리(Dragonfly)』, 『벤데타(Vendeta)』 등이 있다.
푸거는 재계의 마키아벨리였다. 그는 세계가 ‘어떠해야 하는지’가 아니라 ‘어떠한지’를 보았다. 빨려 들어갈 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 안에는 고객에게는 꼭 필요한 존재가 되고 (적에게는 무자비한 냉혈한이 되는 사업가의 전형이 담겨 있다.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과 부를 쌓는 일에 관심 있는 사람 모두 필히 이 책을 읽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