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부산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환경 단체 녹색연합에서 월간 [작은것이 아름답다] 기자로 일하고, 소나무출판사에서 자연과 사람, 평화를 주제로 한 책들을 만들며 글을 써 왔다. 2011년부터는 제주도에 살면서 제주도의 자연과 전통 농업, 사람의 역사에 대해 공부하며 글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 『산골마을 작은학교』(공저), 『인권도 난민도 평화도 환경도 NGO가 달려가 해결해 줄게』, 『희망을 여행하라』(공저), 『제주 사람 허계생』, 『고병문 농사 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