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생. 2003년 중앙대학교 철학과 졸업 후 《월간항공》 취재 기자, 《이포넷》 한글화 사원, 《파퓰러사이언스》 외신 기자를 거쳐 현재는 자유기고가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전쟁영화로 마스터하는 2차 세계대전》, 역서로 《아버지의 깃발》, 《대공의 사무라이》, 《노 이지 데이》, 《전함 군함 백과사전》 등 다수가 있다. 《세계의 전함》 외 다수의 서적을 감수하였다.
종전 60주년이 넘어가는 현재까지 일본군 성노예제도 피해자 할머니들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매주 항의시위를 하고, 또 한편으로는 그저 일본문화나 일본상품의 탁월함에만 경도되어 자생적 친일파가 된 수많은 한국인들이 버젓이 목소리를 내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돌아본다면, 일본의 제국주의적 팽창 야망의 정점에 있던 사건인 태평양전쟁이 어떻게 벌어졌고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떻게 일본의 패배로 종결되었는지를 아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과제다.
전쟁영화로 마스터하는 2차세계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