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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주
꽃님에미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출생
1972년 출생
직업
방송작가
데뷔작
초간단 생활놀이 150
작가이미지
전은주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늘 가장 힘든 순간이야말로 새로운 디딤돌이 되곤 했다. 둘째 아이 때문에 14년 방송작가 생활을 접었더니 아이와 엄마가 함께 자라는 육아 이야기를 쓰는 작가가 되었고, 쓰는 책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아이 덕분에 알게 된 그림책의 세계에서 나의 세계를 발견하는 기쁨을 모두와 나누고 싶어 오지라퍼 그림책 덕후가 된 지 어언 20년! 네이버 그림책 카페 [제이그림책포럼] 운영자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독자기반 그림책 잡지 [라키비움J]를 만들고 있다. 육아잡지에 그림책 칼럼을 연재하며, 전국에서 그림책 강연을 하고 있다. 인생에 대한 다정하고 강력한 질문을 품고 있는 그림책의 감동과 기쁨을 좀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꿈꾼다. 더불어 우리 모두 ‘환장할 순간들’을 ‘환상의 추억’으로 바꿀 수 있기를!
지은 책으로 『초간단 생활놀이』,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한 달 살기』, 『웰컴 투 그림책 육아』, 『영어 그림책의 기적』, 『맥주도 참을 만큼 너를 사랑하니까』 등이 있다. 『라키비움J 레드』, 『라키비움J 옐로』, 『라키비움J 민트』, 『라키비움J 보라』, 『라키비움J 핑크』, 『라키비움J 롤리팝』의 필진으로 참여했다.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상하이의 학교 제도가 어떤지, 그 장점을 최대한 누리기 위해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A부터 Z까지 자세히 설명한다. 무엇보다 ‘중국은 왜 이렇지?’가 아니라 ‘여기는 이렇구나’ 하고 받아들였던 느낌 그대로 접근한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에 맞게 서포트하듯 말이다. 지금으로서는 상하이에 갈 계획도 없으면서, 나는 이 책을 왜 이렇게 흥미진진 단숨에 읽었을까? 저자의 스타일로 말하자면 ‘뚜어이꺼펑요우, 뚜어이티아오루(多一?朋友, 多一?路)’, 즉 친구가 한 명 생기면 길 하나가 더 생기기 때문이다. 한국 안에서만 사는 내게 상하이라는 친구가, 인생의 가능성이라는 길 하나가 더 생겼다.
  • 책을 읽다가 주르륵 눈물이 났습니다. “괜찮아, 괜찮아요. 꼭 해야 하는 건 없어요. 아이도 부모도 조금 편해지세요.” 책을 읽다보면 선생님이 저를 꼭 안아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일’, 분명히 내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 보면 제가 잘 크고 있는 것 같은 위로를 받게 됩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일’은 곧 ‘나를 사랑하는 일’이기도 하네요. 눈물을 닦고 이 책의 문장을 수첩에 옮겨 적었습니다. “내일은 또 어떻게 아이들을 만날까, 무엇을 배울까, 매일 설레는 92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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