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아오야마가쿠인대학 대학원에서 국제커뮤니케이션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잡지사 기자를 거쳐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 『당신이 아픈 건 발 때문이다』, 『약 없이 혈당 잡는 법』, 『작은 차이, 미녀 습관』, 『병 안 걸리는 장 건강법』 등이 있다.
르네상스부터 20세기까지의 음악사를 99개의 주제로 나눴는데 대체로 중학교 정도에서 배울 정도의 수준이라 재미 삼아 휙휙 읽기 좋다.이 책 제목이 '처음 읽는 클래식 음악의 역사'인 이유는 단순하다. 대형 음반 매장의 클래식 음악 코너에 놓인 음악 전반을 다루기 때문이다. 그레고이로 성가 이후 르네상스 시대 음악을 비롯해 바로크, 고전파, 낭만파, 20세기 현대 음악 모두 클래식 음악의 범주에 있다. 그러한 분류에 따라 클래식 음악의 역사를 다룬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