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캐럴라인의 욕구들을 좋아하는데, 거기에 정지인 번역가님 소개가 재밌어서 처음으로 번역가를 찾아보았네요ㅎㅎ 책이 잘 읽혔던게 번역 덕분인 것 같아요! 다른 책들도 기대됩니다~
이런데에 댓글 처음 남겨보는것같아요 정지인 번역가님 너무 멋지십니다! 우울할 땐 뇌과학에서 저를 몇 년 동안이나 곱씹게 만든, 지금도 진행형인 좋아하는 문장들을 멋지게 번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읽고 번역이 너무 좋아서 욕구들 읽는 중인데 문장이 정말 좋아요.
<상처난 무릎, 운디드니> 정말 최고의 번역입니다. 이책은 어색함없이 마치 처음부터 한글로 쓰였던 것 처럼 정제된 언어로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댄노인의 말이 캔트너번의 글을 통해, 다시 번역가에 의해, 다시 내 눈을 통해 전해오는 것이 아니라 인디언 댄노인의 말이 직접 내귀에 전달된 느낌이다. 오타도 전혀 찾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