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갑자기 밥을 같이 먹는다던지 하는 거요. 그런 부분만 빼면 정말 물 흐르듯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끝으로는 이렇게 좋은 작품을 써주셔서 늦게나마 감사드린단 말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여러 좋은 작품 써주시길 기대할께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 짧은 시간을 허비하기엔 너무 해볼 것이 많은 것 같아서요. 작가님, 혹시 작가님이 특별히 이러한 주제로 책을 쓰시게 된 계기가 있나요? 작가님은 주로 공포 쪽 책들을 많이 쓰시는 것 같아서요 ㅎㅎ. 물론 단순히 이번엔 이거다! 하고 쓰셨을 수도 있겠지만 혹시 있으시면 알고 싶어요. 그리고 원래 이러한 주제에 대해(사후세계, 이승과 저승) 믿음을 갖고 계셨나요? 작가님께 딱히 바라는 점은 없지만, 단지 인물간의 감정선이 살짝살짝 어색했던 부분이 조금 아쉬웠어요. 예를 들면 희진의 두 친구가 싸우다
공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 하나 남겨졌던 생각은, '내가 과연 혼이 된다면'이었어요. 제가 만약 혼이 되어 이승을 떠돌아다니게 된다면, 전 꼭 꿈이 있지만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주고 싶어요. 제가 정말 힘들었을 때 도움을 준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럴 사람들조차 없는 분들께 꼭 힘이 되고 싶어요. 아, 그리고 뭔가 지금 내 삶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사실 혼이 되면 어디든지 가고, 볼 순 있지만 결코 그것을 시도하거나 경험하지는 못하잖아요?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지금 내 목표를 향해 최선을
안녕하세요, 작가님? 이번에 작가님의 저서 '누구세요, 당신?'을 읽으며 처음 작가님의 책을 접하게 된 중학생입니다. 사실 처음 이 책을 읽을 때는, 솔직히 별로 기대하지는 않았어요, 영혼과 이승, 저승을 다루는 작품들은 전개가 너무 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저도 모르는 새에 이 책을 '음미'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치 씹을수록 단 맛 나는 생 밤처럼요. 책을 읽는 내내, 영화 한 편이 머릿속에서 상영되고 있는 것 같았어요.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쓰는 말들이 대화 속에 많이 보여서, 더 이야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