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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丁世均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50년 09월 26일
출생지
전북 진안
직업
정치인
작가이미지
정세균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별이 쏟아지는 산골에서 태어나 검정고시로 중학교 과정을 마친 후 한걸음씩 전진하는 인생을 살아온 민주주의자. 1950년 전북 진안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다니면서 총학생회장까지 맡았다. 졸업 후 종합무역상사에서 근무했으며, 미국 페퍼다인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경희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15대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후 1998년 중앙일보 의정 활동 평가에서 전체 299명 국회의원 중 1등을 차지하였고, '가장 신사적인 의원'엥게 주는 '백봉 신사상'도 총 6차례나 수상하였다. 2006년 2월 산업자원부 장관에 취임한 그는 재임 기간 동안 성공적인 자원외교 활동을 벌였으며, '질 좋은 성장;이라는 화두를 던져 공감을 얻어냈다.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민주당 대표를 역임하였다. 6선 국회의원으로 국회의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민국 제46대 국무총리로 코로나19와 맞서 싸웠다.
1978-1995 쌍용그룹 입사, 상무이사 역임
1995-2000 제15대 국회의원
2000-2004 제16대 국회의원
2004 제17대 국회의원
2005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역임
2006-2007 제9대 산업자원부 장관
2008 제18대 국회의원
2008 민주당 대표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
나는 진보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한다. 하지만 세상을 한꺼번에 바꿀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민주주의는 탄탄대로에서의 질주가 아니라 ‘진창을 헤치고 나아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정치 에너지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다카이치 시대, 위기를 기회로 바꿀 비즈니스 인사이트" 외교전쟁의 시대입니다. 경제, 통상, 안보의 문제도 결국 외교의 문제로 귀결되는 경향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등 주변국에 대한 외교적 의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국제정세를 냉정하게 읽어내고, 명분과 실리 사이에서 우리가 추구할 국가 목표가 무엇인지 중지를 모아야 합니다. 다카이치 총리 취임 후 일본은 대전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일본의 17개 전략산업 육성, 경제안보 강화 등 '사나에노믹스'의 실체를 분석하며 '다카이치 시대'를 대비한 우리의 대응 방향과 과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시장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지금, 일본의 변화를 이해하고 대비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 책을 통해 격랑의 시대를 헤쳐나갈 지혜와 영감을 얻길 바랍니다.
  • 말보다 실천이 먼저 국회의장과 국무총리를 지내면서, 정치를 하는 많은 사람들과 정치를 준비하는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안타깝게도, 실천보다 말이 앞서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대개 말이 화려한 사람들은 내용이 빈약하거나 준비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적잖은 정치인들이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방법을 찾기보다는 ‘대충 말로 때우는’ 기술을 더 선호합니다. ‘정치라는 게 원래 그런 거다’라며 크게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치는 원래, 그런 게 아닙니다. 정치는 실천 가능해야 합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요구되는 노력과 인내 그 자체가 정치입니다. 정치는 말로 때우는 것이 아니라 공공의 이익을 위한 헌신입니다. 최옥수, 그는 실천을 중시하는 사람임이 분명합니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쓰기 위해 목차를 훑어보는 데만도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 보통 이런 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라이프 스토리’나 자기 자랑도 없었습니다. 400페이지 넘는 방대한 분량이 모두 ‘무안의 정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처럼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지역의 비전을 담은 책을 본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저자 최옥수는 산단, 농업, 복지, 관광, 자치 등 행정의 거의 전 분야에 걸쳐 무안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서술 방식도 놀랍도록 구체적이고 정교합니다. 그의 시야는 무안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무안의 미래를 바꿀 정책에서 시작하지만 ‘국가균형발전’ 전략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도청소재지가 있는 무안을 ‘서남권의 성장거점’으로 끌어올리려는 그의 구상이 대표적입니다. 그동안 저는 그를 지역사회의 우직한 일꾼으로만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살펴보며 풀뿌리 정치인의 열정과 대안을 보았습니다. 지방행정의 한계를 뛰어넘어 지역의 미래를 국가 전략과 연결하려는 최옥수의 ‘새로운 면모’와, 그가 사랑하는 무안의 ‘무한한 가능성’을 함께 발견했습니다. 이 책 속의 한 문장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마지막 말씀을 대신합니다. “기업을 유치하면 사람이 모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준비된 곳에 기업이 온다. 시작하면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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