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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환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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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환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홍익대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와 산미대학원을 졸업했다. 「과학동아」, 「주간동아」의 아트 디렉터를 역임했다. 2003년 「디자인스튜디오 203」을 설립해 「스트리트 H」, 「시사저널」등 매거진과 각종 단행본을 만들고 있다. 호서대 시각디자인과에서 '편집 디자인'을 강의하며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새내기 시절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홍대 앞을 떠난 적 없는 홍대 앞 토박이로, 바쁜 중에도 꼭 짬을 내 홍대 앞 곳곳을 지도(홍대 앞 타우니 맵 프로젝트)에 담는 일에 푹 빠져 있는 천상 디자이너이다.
2003 「디자인스튜디오 203」 설립
홍익대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 산미대학원 졸업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주위를 둘러보라. 거리를 걸어보라. 새롭게 보이는 호기심을 따라가 보라. 도시와 거리에 뒤덮여 있는 미술들의 상징과 의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미술이 단지 미술관 속 하얀 벽에 걸리거나 교과서 속에 박제되기 전에 인류의 역사에 어떤 역할을 했고 영향을 끼쳤는지 생각하게 된다.
  • “디자인을 할 때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하고 그중에서도 색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초등학교 때 64색 크레파스를 선물로 받고 아주 행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 크레파스의 색이름은 대부분 한글 이름이었습니다. 밤색, 하늘색, 초록색 그리고 이제는 사라진 살색도 있었습니다. 고등학생이 되어 미대 입시를 준비하며 만나게 된 포스터 칼라는 영어, 외국 이름투성이였고 발음조차 힘들었습니다. 미대 재학 중인 화실 선생님들조차 잘 알지 못해서 미뤄 짐작되는 발음으로 지도를 했습니다. 그때 그 이름의 의미와 유래가 많이 궁금했지만, 딱히 해결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몇 가지 색에 대한 의문은 우연한 기회에 풀렸지만, 우리가 불렀던 발음이나 추측했던 의미가 아닌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이 책 『색이름 사전』의 출간이 반갑고 즐겁습니다. 색을 통해 소통하는 디자이너들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니까요. 디자인 전공 학생들과 현장의 디자이너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이 활용하는 색의 정확한 이름과 유래 그리고 상징까지 고려해서 디자인을 할 수 있다면 그 디자인의 깊이는 더 깊어지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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