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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태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지
전북 오수
직업
시의원
작가이미지
송경태
국내작가 문학가
1961년 전북 오수에서 출생했다. 오수초등학교와 오수중학교, 전주공고를 거쳐 한일장신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문학석사)하고 서남대학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공학도를 꿈꾸던 그는 1983년 20대 초반에 군복무 중 수류탄 사고로 두 눈의 시력을 잃고 여러 차례 자살을 기도했다. 그러던 어느 날 라디오에서 시각장애인도 대학에 가서 책을 보고 공부를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희망을 키웠다. 마침내 그는 1급 시각장애인으로 살아가면서 장애인으로는 세계 최초로 세계 4대 극한 마라톤(사하라·고비·아타카마·남극) 그랜드슬램 달성, 안나푸르나 · 킬리만자로 등을 등정하고 에베레스트에 도전하였으나 캠프 원을 눈앞에 두고 네팔 대지진으로 철수했다. 천재지변 때문에 완등의 꿈은 이루지 못 했으나 온몸으로 사선을 넘으며 삶과 죽음의 의미라는 인생의 다른 가치를 체득했다. 시각장애인도서관 설립, 장애인 신문 창간, 시의원 당선 등 남다른 삶의 성취해왔다.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바 있고 오지마라토너, 사회복지사, 시인,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북시각장애인도서관 관장으로 일하며 사단법인 헬렌켈러복지회 이사장 · 전북장애인신문 발행인 등을 맡고 있다. 사회복지학 박사이자 등단 작가로 몇 권의 저서를 가지고 있다. 에베레스트 인생 도전을 높이 평가받아 2016년 1월 엄홍길도전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시집 『삼 일만 눈을 뜰 수 있다면』등이 있다.
1961 전북 오수 출생
2000 올해의 장애극복상 수상(대통령상)
2004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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