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났다. 평생을 공직자로 살았고 탁월한 일처리는 물론 양보하고 배려하는 인성으로 경기도청 공무원들이 선정하는 〈존경하는 베스트 간부공무원〉으로 4회 연속 선정되었고 공무원으론 최고영예인 〈다산 청렴봉사 대상〉, 〈경기도를 빛낸 영웅〉, 〈홍조근정훈장〉을 받는 등 수상경력이 화려하다.
경기도청 비서실에서 7명의 도지사를 보필했고 인사행정전문가로 2년 6개월간 전국지방공무원을 대표해 ‘공무원 직종개편위원’으로 활약했다. 이 공로로 ‘전국광역자치단체공무원 노동조합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최 말단 9급 서기보로 공직을 시작해 1급 관리관으로 명예퇴직한 공직사회 레전드로 손꼽힌다.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일하면서 만성적자였던 공사경영수지를 3년 연속 흑자기관으로 바꿔 〈대한민국 문화관광산업대전 관광부문 대상〉, 〈코리아 혁신대상〉을 받았다. 따뜻한 심성으로 이웃돕기에도 정성을 보여 어린이 재단 〈초록우산 명예의 전당〉에 헌액(獻額)되고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금장〉을 받았다.
1988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돼 등단한 문인으로 수필집 ‘꽃길에 서다’가 〈세종도서〉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언론 기고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부의장, 경기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부회장, 대한민국 국제관광 박람회 조직위원으로 봉사하는 삶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