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명의 “엄마”를 세상에 알리는 고귀한 일
“엄마”는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단어 입니다. 단어 “엄마”를 입에 담는 순간 우리는 천국을 봅니다. “엄마”는 우리를 열 달을 자신의 몸에 배고, 몸을 찢는 고통으로 낳고, 젖 먹이고, 기저귀 갈고, 달래 재우고, 손 잡아 걷기고, 그러고는 세상 살아 갈 말을 가르쳤습니다. 바로 그 “엄마”가 우리에겐 조물주 입니다. 하늘이고, 땅이고, 태양이고, 달이고, 별이고, 바람입니다. 책 제목 “영주 외나무다리 마을 무섬 알방석댁 이야기” 만 봐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이렇게 아들 김규진 교수의 사모곡은 또 한 명의 “엄마”를 세상에 알리는 고귀한 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