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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61년 01월 04일
출생지
서울
작가이미지
오세훈
국내작가 문학가
최초의 4선(제33ㆍ34ㆍ38ㆍ39대) 서울특별시장. 1961년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에서 태어났다. 건설회사에 다니던 아버지를 따라 답십리, 삼양동 등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때 3년간 부산광역시 광복동에 살았다. 고려대 법과대학을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사법연수원을 제17기로 수료했다. 육군 중위로 만기 전역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다. 임기 중 ‘오세훈법’으로 불리는 정치개혁 입법을 주도했다. 2006년 서울시장으로 당선됐고, 2010년 재선했다. 시장에서 물러난 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중장기자문단 소속으로 페루 리마와 르완다 키갈리에 머물렀다. 두 도시의 시청에서 도시행정, 환경, 발전 전략 등에 대해 자문했다. 귀국 후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했다. 2021년 4ㆍ7 보궐선거에 야권 단일후보로 출마해 당선되면서 서울시로 귀환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서울시 모든 행정동에서 상대 후보를 앞선 진기록을 남겼다. ‘서울디딤돌소득’과 ‘서울런’ 등 약자 동행 정책을 폈고 ‘약자동행지수’를 개발했다. ‘미리내집’과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로 새로운 저출산 대응 모델을 만들었다. 저서로 『미래』『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오후의 서울산책』『서울은 불가능이 없는 도시다』『시프트』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스타트업 생태계와 디지털 혁신을 중심으로 한 저자의 통찰은 대한민국이 창업국가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영감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한-아세안과 만들어나갈 상생과 협력의 구체적인 청사진도 함께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세안을 ‘미지의 늑대’로 비유하며 그 역동성과 잠재력을 조명한 부분은 인상적입니다. 아세안과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방향과 가능성을 제시하며, 새로운 시각과 희망을 불러일으킵니다.
  • 서울시장을 하면서 2000년대 중반부터 창조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었다. 이후 이 용어가 많이 쓰이기 시작했는데 내가 생각했던 취지하고 좀 달라진 면이 있어서 아쉬웠다. 그런데 다시 최근 들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야기할 때 이 부분을 빼놓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특히 IT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유튜브, 인스타, 틱톡 등의 플랫폼이 창조산업의 딜리버리 채널로 완전히 대중화되었고 K콘텐츠의 글로벌화가 더욱 가속화되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서울이 있다. 대한민국의 중심 서울이 창조산업의 중요한 한 축인 디지털 크리에이터들에게 세계 제일의 성지가 되었으면 한다. 그런 취지에서 이 책은 꼭 읽어볼 만하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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