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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공존과 상생인가?
오세훈
씨앤북스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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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의 생각

목차

머리말 - 공생에서 희망을 찾다

1. '한강의 기적'으로 얻은 것과 잃은 것
- 경쟁에는 강했지만, 배려는 부족했다

2. 어떻게 돕는 것이 잘 돕는 것인가?
가. 국제원조, 한국이 하면 다르다 : 한국형 지식공유프로그램
나. 우리 안에 잠들어 있는 나눔의 정신을 깨우다

3. 공생의 정신,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가. 지속가능한 복지가 착한 복지다
나. 사회적 자본은 공생의 알파요, 오메가다!
1) 가진 자의 양보와 희생
- 재벌, 존경받을 수 있다
- 노조, 사랑받을 수 있다
2) 신뢰와 투명성
3) 기회의 균등

4. 문화의 힘으로 새로운 도약을

맺음말 - 성장에서 성숙으로, 수치에서 가치로

저자 소개1

최초의 4선(제33ㆍ34ㆍ38ㆍ39대) 서울특별시장. 1961년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에서 태어났다. 건설회사에 다니던 아버지를 따라 답십리, 삼양동 등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때 3년간 부산광역시 광복동에 살았다. 고려대 법과대학을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사법연수원을 제17기로 수료했다. 육군 중위로 만기 전역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다. 임기 중 ‘오세훈법’으로 불리는 정치개혁 입법을 주도했다. 2006년 서울시장으로 당선됐고, 2010년 재선했다. 시장에서 물러난 뒤 한국국제협력
최초의 4선(제33ㆍ34ㆍ38ㆍ39대) 서울특별시장. 1961년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에서 태어났다. 건설회사에 다니던 아버지를 따라 답십리, 삼양동 등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때 3년간 부산광역시 광복동에 살았다. 고려대 법과대학을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사법연수원을 제17기로 수료했다. 육군 중위로 만기 전역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다. 임기 중 ‘오세훈법’으로 불리는 정치개혁 입법을 주도했다. 2006년 서울시장으로 당선됐고, 2010년 재선했다. 시장에서 물러난 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중장기자문단 소속으로 페루 리마와 르완다 키갈리에 머물렀다. 두 도시의 시청에서 도시행정, 환경, 발전 전략 등에 대해 자문했다. 귀국 후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했다. 2021년 4ㆍ7 보궐선거에 야권 단일후보로 출마해 당선되면서 서울시로 귀환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서울시 모든 행정동에서 상대 후보를 앞선 진기록을 남겼다. ‘서울디딤돌소득’과 ‘서울런’ 등 약자 동행 정책을 폈고 ‘약자동행지수’를 개발했다. ‘미리내집’과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로 새로운 저출산 대응 모델을 만들었다. 저서로 『미래』『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오후의 서울산책』『서울은 불가능이 없는 도시다』『시프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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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66쪽 | 126*186*20mm
ISBN13
9791195437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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