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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익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57년 출생
출생지
충청남도 태안
직업
국문학자, 교수
작가이미지
조규익
국내작가 문학가
충남 태안 출생. 공주사범대학(학사)?연세대학교(석사/박사). 해군사관학교?경남대?숭실대의 교수 역임. 현재 숭실대 명예교수, PEN 회원. 숭실 재직 시 인문대학장과 한국문학과예술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베스트 펠로우 교수(Best SFP/2010-2012) 및 아너 펠로우 교수(Honor SFP/2012-2022)로 선정되어 연구 지원을 받았으며, 한국시조학술상?성산학술상?도남국문학상?황조근정훈장 등을 받았음. 현재 공주 정안 에코팜에 거주하며 (사)한국문학과예술연구소를 이끌고 있음. 1998년 LG 연암재단 해외연구교수로 미국 UCLA에서 1년, 2013년 풀브라이트 학자(Fulbright Scholar)로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학에서 반년 동안 연구를 진행했고, 6개월(2005.9.-2006.2.)간 자동차로 유럽 20여 나라의 문화와 역사 자취들을 답사했음. 1990년대 초부터 우연히 만난 중국 조선족 문학, 재미 한인문학, 구소련 고려인 문학 등을 통하여 한국문학 전반에 대한 통찰적 시각을 얻었음. 『해외 한인문학의 한 독법』(2023), 『한?중?일 악장의 비교 연구』(2022) 등 저?편?역서 다수, ?‘동동’ 텍스트의 본질???현실과 이상, 그 미학적 화해의 도정-고려인 극작가 한진의 문학세계? 등 논문 다수, ?조선조 사행록 텍스트의 본질???Ecological Meaning of the Capital-Feng Shui Represented in Songs of Joseon Dynasty? 등 다수의 국내?외 학술 발표 실적이 있음.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다함없는 모성애, 씁쓸한 소외, 돌 틈의 노랑꽃 같은 사랑, 풍자 혹은 알레고리로 감싸 안은 세상의 그늘, 신비로 치장된 불행, 낭만으로 아로새긴 에로스의 유혹, 아름다운 고독의 옷을 입은 여행자, 죽음에 대한 명상, 자연과 호기심, 생명과 사랑에 대한 갈구... 작가 백종선은 왜 찰나의 틈새로 삶 전체를 그려내려 했을까. 여름 장마 뒤의 장강대하 대신 강렬하지만 슬프도록 짧은 가을햇살로 인생과 세상을 말하려 했을까. 시처럼 잠언처럼 백 작가의 절제된 말들은 어찌 그리도 이 무딘 가슴을 녹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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