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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62년 출생
출생지
경상남도 마산
직업
작가
작가이미지
황교익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학창 시절 시인을 꿈꾸었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공부했고, 〈농민신문〉에서 일하며 음식 전문 작가가 되었다. 1992년부터 전국 각지의 음식을 찾아다니며 먹었다. 2000년, 그 기록을 엮어낸 첫 저서 『맛따라 갈까보다』는 한국 최초의 인문학적 향토음식 보고서로 인정받고 있다. 이후 『소문난 옛날 맛집』, 『황교익의 맛있는 여행』, 『미각의 제국』, 『한국음식문화 박물지』, 『허기진 도시의 밭은 식탐』, 『음식은 어떻게 신화가 되는가』, 『수다쟁이 미식가를 위한 한국음식 안내서』 등의 책을 썼다.

2009년부터 3년간 매주 1회 지역의 식재료와 향토음식을 취재해 네이버 지식백과 ‘팔도식후경’에 연재했다. 20여 년간 한국의 거의 모든 음식을 맛보았으며 또 이를 기록하였다. 〈수요미식회〉, 〈알쓸신잡〉 등의 방송에 출연하여 대중과 친숙해졌다. ‘당신의 미각을 믿지 마세요’, ‘한국음식민족주의’, ‘본능의 맛 문명의 맛’ 등을 주제로 강연장에서 대중과 만나고 있다.
나는 우리 몸 안에 들어와 있는 제국주의자들의 미각 기준을 털어내려고 시도하였다. 오로지 내 몸이 느끼는 것에 대해서만 집중하고 기록하였다. 먹고 쓰는 동안 제국주의자들의 미각 기준은 끝없이 나를 괴롭혔다. 그들의 논리는 달콤하고 대중적(보편적이 아닌)이기 때문이다. 미각의 제국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김치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한반도의 자연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고은정 선생이 지리산 자락에 자리를 잡은 것은 한반도의 자연을 자신의 몸에 들이겠다는 뜻임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의 김치에는 한반도의 자연이 담겨 있습니다. 한반도에서의 삶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그의 김치를 맛보아야 합니다.
  •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이 숨어 있기 때문이야.” [어린 왕자]에서 우물은 사람의 흔적을 상징하지요. 도시도 그러합니다. 도시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그 도시의 사람들로 해서 발현됩니다. 한반도 남녘 작은 도시에 어린 왕자들이 다녀가며 흔적을 남겼습니다. 그분들 덕에 아름답습니다.

작가 인터뷰

  • 황교익 “맛은 본능? 착각입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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