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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집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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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집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서른여덟의 나이에 출판사를 접고 홀연 집 짓는 일을 시작하지 십 여 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가듯 다시 출판사로 돌아갔다. 집에 관한 책을 내면서, 집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 자신의 소명이라 여기며...

『내집 100배 잘 짓는 법』, 『목조주택으로 내집 짓기』, 『작은집이 더 아름답다!』,『이것이 통나무집이다!』,『한권으로 읽는 집이야기』,『청소년을 위한 한옥감상법』,『목수에서 마스터빌더까지』, 『나는 100㎡다!』, 『서울여자, 시골에 40일만에 뚝딱 집짓기』,『스틸하우스에서 저에너지하우스까지』, 『이것이 스틸하우스다!』, 『이것이 목조주택이다 - 골조편』등의 저서가 있다. 이 땅에 아름다운 집이 가득 찰 때까지 집 짓는 일을 멈추지 않겠다는 그는 앞으로도 집 짓는 일과 집에 관한 책을 내는 일을 자신이 살아가는 목표로 생각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집이 모여 마을을 이루고 마을이 모여 도시가 된다. 그 도시에는 이야기가 흘러넘친다. 유럽의 도시들이 부러운 이유다. 우리는 한옥이 모여 마을까지 이루고 멈췄다. 그마저도 산업화를 거치면서 대부분 사라졌고, 그 자리에 네모반듯한 아파트가 들어섰다. 집은, 살아온 살아갈 이야기가 있는 곳이기에, 보호하고 지키지 않으면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는 말이기에 깊은 슬픔이 묻어난다. 그런데 여기 잃어버린 집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여정이 있다. 그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한옥에 대한 작가의 추억과 시선이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른다.
  • 집이 모여 마을을 이루고 마을이 모여 도시가 된다. 그 도시에는 이야기가 흘러넘친다. 유럽의 도시들이 부러운 이유다. 우리는 한옥이 모여 마을까지 이루고 멈췄다. 그마저도 산업화를 거치면서 대부분 사라졌고, 그 자리에 네모반듯한 아파트가 들어섰다. 집은, 살아온 살아갈 이야기가 있는 곳이기에, 보호하고 지키지 않으면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는 말이기에 깊은 슬픔이 묻어난다. 그런데 여기 잃어버린 집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여정이 있다. 그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한옥에 대한 작가의 추억과 시선이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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