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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스틸하우스다
김집
책만드는토우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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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top100 5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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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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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스틸하우스의 유래
* 스틸하우스의 유래
* 스틸하우스의 정의
* 해외 스틸하우스의 현황
미국
호주
영국
일본
* 국내 스틸하우스 현황
* 스틸하우스의 특징
구조적인 측면
단열성능과 방로성능
차음성능
시공적인 측면
* 스틸하우스의 조건
스틸하우스 특징

스틸하우스에 사용되는 스틸스터드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 스틸스터드 생산현장을 찾아서
* 단열스터드
* 스틸하우스 전기배선

스틸스터드에 사용되는 자재
* 스틸하우스에 사용되는 자재
스틸스터드
스크류
스틸하우스에 사용되는 공구
스틸하우스 용어해설

스틸하우스의 기초
* 스틸하우스의 기초는 어떻게 하나?
* 기초의 3가지 방식
통기초
줄기초
통기초+줄기초 혼합방식
* 기초에 관하여

스틸하우스의 골조
* 스틸하우스의 골조

스틸하우스 평당가격의 진실
* 스틸하우스 평당 가격의 진실
평당 얼마예요?
토지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공사비용들
계약서에 감춰진 불편한 진실
공사계약금
하 자
예비건축주에게...

스틸하우스 설계
* 스틸하우스 설계
* 스틸하우스 설계(계획설계)
설계1단계(계획설계)
* 스틸하우스 설계(실시설계)
설계2단계(샵드로잉)
* 스틸하우스 시방서

스틸하우스 시공 A에서 Z까지
*스틸하우스 시공 A에서 Z까지

마치며...

저자 소개 1

서른여덟의 나이에 출판사를 접고 홀연 집 짓는 일을 시작하지 십 여 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가듯 다시 출판사로 돌아갔다. 집에 관한 책을 내면서, 집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 자신의 소명이라 여기며... 『내집 100배 잘 짓는 법』, 『목조주택으로 내집 짓기』, 『작은집이 더 아름답다!』,『이것이 통나무집이다!』,『한권으로 읽는 집이야기』,『청소년을 위한 한옥감상법』,『목수에서 마스터빌더까지』, 『나는 100㎡다!』, 『서울여자, 시골에 40일만에 뚝딱 집짓기』,『스틸하우스에서 저에너지하우스까지』, 『이것이 스틸하우스다!』, 『이것이 목조주택이다 - 골조편』등의 저서
서른여덟의 나이에 출판사를 접고 홀연 집 짓는 일을 시작하지 십 여 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가듯 다시 출판사로 돌아갔다. 집에 관한 책을 내면서, 집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 자신의 소명이라 여기며...

『내집 100배 잘 짓는 법』, 『목조주택으로 내집 짓기』, 『작은집이 더 아름답다!』,『이것이 통나무집이다!』,『한권으로 읽는 집이야기』,『청소년을 위한 한옥감상법』,『목수에서 마스터빌더까지』, 『나는 100㎡다!』, 『서울여자, 시골에 40일만에 뚝딱 집짓기』,『스틸하우스에서 저에너지하우스까지』, 『이것이 스틸하우스다!』, 『이것이 목조주택이다 - 골조편』등의 저서가 있다. 이 땅에 아름다운 집이 가득 찰 때까지 집 짓는 일을 멈추지 않겠다는 그는 앞으로도 집 짓는 일과 집에 관한 책을 내는 일을 자신이 살아가는 목표로 생각하고 있다.
저자 : 심태영
심태영대표는 1994년 비성을 설립해 오늘까지 스틸하우스 외길 인생을 살고 있다. 스틸하우스에 대한 그의 철학은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좋은 집”을 그 지역의 특징에 맞게 짓는 것이다. 너무 평범한 말이지만 원칙을 지키며 정도(正道)를 걷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진실임을 그는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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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66g | 153*224*30mm
ISBN13
9788997589043

출판사 리뷰

2011년 3월11일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규모 9.0의 지진으로 인해 후쿠시마 원전의 파괴와 방사선 누출은 전세계를 경악하게 했다. 이 사고를 계기로 원자로에 의존하는 많은 나라들의 각성이 있었고 급기야 독일정부는 2012년부터 원자로 건설을 금지하고 기존의 원자로도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이것이 실현가능할 것으로 보는 것은 그곳이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의 이런 자신감은 오래전부터 태양열과 같은 자연에너지의 이용과 패시브하우스로의 주택보급을 정부에서 적극 지원해 왔기 때문이다. 필자가 얼마 전 『스틸하우스에서 저(低)에너지하우스까지』 책을 냈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 다음 책으로 『패시브하우스』에 관련된 책이 나올 것이라는 예상했고 나 역시 그랬다. 하지만 기존에 우리가 지었던 목조주택이나 스틸하우스에서 겪었던 에너지효율에 관해 기술적인 문제들을 보완해가면서 저에너지하우스로 먼저 가는 것이 순서일진대 그 과정을 생략하고 오랜 세월 정부의 지원을 통해 인프라가 갖춰진 독일의 상황을 따라 오로지 패시브하우스로만 달려가고 있는 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었다.

패시브하우스는 건축비 상승이 가파르다. 그렇게 되면 매우 특별한 사람만이 패시브하우스에서 살 수 있게 된다. 이것이 집이 아니다. 누구나 자기가 짓고자 하는 집에서 몇 가지 기술적인 요인만 추가하면 저에너지하우스가 된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가령 창문의 예를 들면 에너지 효율이 가장 취약한 곳은 창문의 창이 아니라 창문틀이다. 이 틀에 기밀테이프를 붙인다거나 유리를 이중유리에서 삼중유리로 바꾼다거나 주택 외벽에 외단열 공법으로 마감을 하면 지금보다는 훨씬 에너지효율이 높은 저에너지하우스가 될 것이다. 이런 과정속에서 마땅히 시행착오를 겪고 그것들이 쌓여 우리의 주택의 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키게 되면 우리도 언젠가 독일처럼 보편적인 패시브하우스에서 살게 될 것이다. 이런 과정을 건너뛰고 앞으로만 나아가는데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의 주택시장의 현실은 여전히 주먹구구식이고 건축회사들의 운영은 체계적이지 못하며 예비건축주들이 인식 또한 선진화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기 때문이다. 그 어떤 집도 기본에 충실하고 원칙시공을 하지 않으면 그 집은 사상누각(沙上樓閣: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다는 뜻)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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