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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훈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출생지
경북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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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훈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1984년부터 원로 식물학자 고 이창복 박사 문하에서 식물분류학을 익히고 전국의 명산과 도서 벽지를 누비며 자생식물을 연구해왔다. 남쪽 한라산과 북쪽 백두산, 동해의 울릉도와 서해의 홍도 그리고 백령도까지 직접 발로 뛰면서 우리 꽃, 우리 나무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고 생태적 특성을 밝히는 작업에 몰두했다. 현재 한국수생식물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수생식물연구회 회장이며 한국식물연구회 명예회장이다. 저서로는 《꽃이 있는 삶》 《서울 나무 도감》 《살아 숨 쉬는 식물 교과서》 《한국의 차그림 다화茶畵》 《서울의 나무, 이야기를 새기다》 등이 있으며 현대수필문학상, 종로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삶이 힘겹고 혼란스러운 시기는 바쁠 때가 아니라 무엇을 해야 할지 방향과 목적을 잊어버린 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 나의 것은 내려놓고 하나님께 붙들리어 의지하는 여정이 형통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존재의 목적과 의미는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어 진다는 저자의 말에 온전히 공감하며, 그리스도의 자취를 따라가기 위해 순종하는 아름다운 다음 세 대를 위해 본서가 귀하게 사용되리라 믿습니다.
  • 김영주의 에세이의 모티브는 사랑이다. 그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들과 지내면서 느낀 감정을 글에 담아 사랑을 베푸는 끝없는 여행을 계속한다. 작가는 산문과 시를 동시에 추구한다. 이 책에서도 시문을 섞어 기술하고 있어 독자들의 흥미를 돋운다. 김영주의 에세이는 자연예찬이며 가족애에 바탕을 둔다. 그의 작품 「물레방앗간」은 어릴 때 방앗간을 중심으로 일어난 일을 기록한 글이다. 물레방앗간은 가업이었으며 성장기의 무대였다. 그 아래 시내는 놀이터였다. 방앗간 옆에 사는 또래 친구와의 추억도 잊을 수 없기에 작품 속의 소재가 되었으리라. 함께 자란 가난한 동무를 기억하는 작가의 마음이 절절이 녹아 있다. 또한, 그는 깊은 사색을 통해 문학이라는 샘에서 삶을 길어 올린다. 그리고 삶의 씨앗을 잘 갈무리해 온 오쟁이를 소중하게 보듬고 있다. 새봄을 맞아 봄비가 내리면 그 씨앗이 움트고 튼튼한 나무로 자라 우리의 마음에도 희망의 꽃들이 활짝 피리라. 김영주의 가족에 대한 마음은 자칫 메말라가는 현대인의 마음에 한 줄기 봄비가 되어 촉촉이 적셔 줄 것 같다.

작가 인터뷰

  • 식물의 전 분야를 집대성한 식물의 실용 인문서
    2022.05.23.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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