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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국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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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국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매사추세츠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리쓰메이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서 개도국 출신의 대학원생들을 가르치고 불평등, 경제성장, 금융세계화, 한국 경제 등을 주로 연구한다. 《한겨레》 《시사인》 《닛케이아시아(Nikkei Asia)》 등 여러 언론에 칼럼을 쓰고 있다. 컬럼비아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교, 그리고 서울대학교 방문학자를 역임했고 《재패니스폴리티컬이코노미(The Japanese Political Economy)》 공동편집인을 맡고 있다.

저서로 『다보스, 포르투 알레그레 그리고 서울』 『가난에 빠진 세계』 『이강국의 경제 산책』 『이강국의 경제 EXIT』 등이 있고 역서로 『비이성적 과열』 『그래도 경제학이다』 『세계경제사』 등이 있다. 『21세기 자본』을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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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물론 오늘날의 경제와 금융제도는 갤브레이스가 이 책을 썼던 1970년대보다 훨씬 복잡해졌다. 이제 디지털화폐나 스테이블코인까지 화폐에 포함되며 그 형태가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화폐를 역사와 제도의 변화 속에서 이해하고, 인간을 분석의 중심에 두는 그의 관점은 현재에도 커다란 의의가 있을 것이다. 이는 화폐의 미래를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먼저 화폐의 지난 역사를 돌아보아야 함을 시사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이가 화폐의 역사가 현재의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던져주는지, 특히 인간의 어리석음으로부터 무엇을 배우고 어떤 지혜를 얻을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 이 책의 또 다른 미덕은 어려운 경제사상과 경제의 역사를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쉬운 이야기로 풀어냈다는 데 있다. 경제학의 역사를 다룬 책은 많지만 이처럼 재미있게 읽히는 책은 드물다. 책 속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의 이야기와 풍부한 사진 자료는 경제학자와 그들의 사상을 살아 숨 쉬는 생생한 이야기로 되살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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