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황종원
국내작가 번역가
출생
1970년 출생
출생지
서울
직업
교수
작가이미지
황종원
국내작가 번역가
성균관대 유학과를 졸업하고 베이징대학에서 철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베이징대학 한국어문화학과에서 부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단국대학교 철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국 유가철학, 한중 근현대 철학을 주로 연구하고 있는데, 주요 논저로는 『장재철학』(2010),『한국에 영향을 미친 중국 근대 지식과 사상』(2019), 『한국을 다시 묻다: 한국적 정신과 문화의 심층』(2016),「이택후 서체중용론의 정치사상적 함의와 기술철학적 토대」(2019),「최시형의 생태학적 사유와 평화」(2018),「하린의 지행합일신론 연구」(2017)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논어, 세 번 찢다』(2011), 『손 안의 고전』(2010),『중국의 품격』(2016)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문집은 단지 한 사람의 시문을 모아 놓은 책이 아니라, 한 시대를 유학자로 살아낸 한 인격의 자취를 고스란히 담은 기록이라 할 만합니다. 취석 선생께서 남기신 글들은 화려한 수사로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삶의 자리에서 묵묵히 도를 지키고 사람의 길을 따르려 했던 한 학자의 마음을 담담히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이 문집을 덮고 나면, 독자는 어느새 글쓴이를 추모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기 삶과 학문을 돌아보게 됩니다. 학문이 점점 기술로 환원되고, 삶의 속도가 사유의 깊이를 앞질러 가는 오늘의 세상에서, 취석 선생의 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우리는 과연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위해 글을 읽으며, 어떤 마음으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가를. 선생의 시와 산문에 깃든 고요한 성찰과 절제된 언어는 유학이 결코 과거의 학문이 아니라 오늘을 바로 세우는 살아 있는 공부임을 조용히 증언합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