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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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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철
국내작가 종교 저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 대학원에서 조직 신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일상생활의 깨달음과 감동을 전달하는 것을 큰 즐거움으로 삼고 있다. 스스로를 지식의 유통업자로 부르는 저자는 '혼자 알기에 너무 아까운 내용들을 사람들에게 유통하는 것'을 삶의 큰 소명으로 여기고 있다. 저서로는 『장경철 교수의 문화 읽기』, 『책 읽기의 즐거운 혁명』, 『축복을 유통하는 삶』, 『믿는다는 것의 행복』, 『사랑이 가장 아름답다』, 『신학으로의 초대』 외 다수가 있으며, 『하나님 상상하기』, 『기독교 조직 신학 개론』, 『조나단 에드워즈 철학적 신학』 등을 번역하였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영국의 “한 별난 평신도”였던 C. S. 루이스를 다룬 『순전한 그리스도인』에서는 루이스를 획일적 기독교 변증가가 아니라 상상력, 이성, 신앙의 다차원에서 회심을 경험한 다채로운 인물로 제시한다. 김진혁 교수는 루이스를 통해 ‘순전한 기독교’는 교파와 전통을 넘어서 정통적인 것을 추구하더라도 ‘순전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사람마다 다양한 형태로 구현된다고 말한다. 책의 안내를 받아 순전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그리스도 안에서 상상력과 이성과 신앙이 조화를 찾는 모험의 길”이 이미 내 안에서 시작되었음을 느끼며, 회심이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여행의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전인적으로 응답하는 진정한 신앙인으로서 맞이할 새로운 시작이라는 저자의 서술에 공감하게 된다. 이 책에는 루이스만 등장하지 않는다. 맥도널드, 체스터턴, 톨킨, 세이어즈 등 루이스에게 자극을 준 이전 시대와 동시대의 기독교 작가들과 관련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이러한 이야기들과 함께 저자가 이끌어 가는 여정은 쪼그라들고 공허해진 근대성의 세계에 매인 인간 실존에 생기를 불어넣으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길이다. 루이스에게 도전을 받으면서 동시에 그에게 매이지 않는 가운데 “각자 고유한 방식으로” 순전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얼마나 흥미진진하며 드라마틱한 여정인지 멋지고 풍성하게 제시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값진 선물이다.
  • 저자의 제안은 구체적이며 현실적이기에 지혜로운 조언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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