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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란 지브코비치
Zoran Zivcovic
해외작가 문학가
출생
1948년 출생
출생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직업
작가
작가이미지
조란 지브코비치
해외작가 문학가
1948년에 유고슬라비아(現,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태어나 베오그라드대학 철학부의 일반문학과에서 문학이론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적으로 세계대전이라는 큰 시련과 내전이 끊이지 않았던 땅에서 태어나 1999년에 있었던 NATO의 공습을 직접 겪었던 그는 사회 정치적인 불안과 폭력 속에서 오히려 유머러스하고 익살스러운 이야기를 많이 썼다. 하지만 유머의 이면에는 늘 우울한 정서가 존재했는데 그것이 이 변방의 작가가 지닌 예술적 색채가 되었다.

그는 『네 번째 원』(1993)『시간의 선물』(1997)『작가』(1998)『책』(1999)『불가능한 만남』(2000)『음악의 일곱 개의 손길』(2001)『도서관』(2002)『안개 속으로의 계단』(2003)『숨겨진 카메라』(2003)『차량』(2004)『결말까지 네 개의 이야기』(2004)『열두 가지 수집품과 찻집』(2005)『다리』(2006)『독자 타마라 양』(2006)『아마르코드』(2007) 『최후의 책』(2007)등의 많은 소설을 썼으며 Milos Crnjanski Award, Award of Excellence in the General Trade Category, Isidora Sekulic Award, The Golden Hit Liber Award 등 유럽권과 영미권에 걸쳐 다양한 문학상...을 석권했고 환상 도서관(영어 제목: The Library)은 2003년 World Fantasy Award를 수상하였다. 환상적이고 마술적인 세계를 만들어 내는 데 탁월한 기량을 보여 라틴 문학계의 거장인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를 잇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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