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학교 법학부 신문학과 졸업. 월간지, 주간지 기자를 하였고 한·일 문화교류 잡지 편집장으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 번역서로는 ‘똑똑한 엄마, 똑똑한 아이 키우기’, ‘ 머리가 좋은 아이는 태아 때 결정된다’, ‘지혜로운 엄마가 똑소리나는 아이를 만든다’,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자신감을 주는 완벽한 대화기술’, ‘지금부터 시작하는 성공습관’ 등 다수가 있다.
옆집 아우가 오늘은 앱에 앞에 없다. 남의 집 아이를 안타깝지만 함부로 도울 수 없었는데 남편이 데려와 토끼 도 보여주고 저녁도 함께 먹었단다. 남편도 어머님을 닮아 정이 많다. 자칫의 사람들 모두 시어머니에 도움을 받았던 경험이 있어 다들 며느리를 도와주고자 했다. 다인에게 전혀 신세를 지지 않고 페르 끼치지 않고 자극도로 자제하면 사셨던 어머니. 어머니와는 추억이 별로
남편과 함께 간 시어머니 집. 남편은 자신의 추억이 담긴 물건이며 어머니 아버지의 물건을 버릴 생각이 없다. 그런 남편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다 가져가서 어쩌겠다는 건가. 남편에게 버릴지 말지를 물어본 것이 실수인 것이다. 이상한 일은 계속 간간이 있다 돌과 흙 화분이 치워져 있다던가 시어머니와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가 비교된다 어머니는 워낙 깔끔하셔서 돌아가신 후 남은
시어머니 집으로 유품 정리를 하고 집을 비우기 위해 우리 집에서 어머니 집까지 도쿄 도심을 가로질러 1시간 반 걸려 간다. 앞집에 사는 사나이가 어머니의 토끼를 맞고 있었다며 돌려주려 한다. 시어머니 집에 물건이 너무 많아 정리에 애를 먹는다. 대형 폐기물이 80개. 일주일에 한 번. 한 번에 세 개. 대략 칠 개월이 걸린다.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오는 것이 낯설고 무섭다.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