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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사람은 뭘 해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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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대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1. ‘말이 서툴다.’고 당당히 말하는 사람은 사라져야 한다
2. ‘말이 서툴다.’는 것은 ‘나는 바보다.’라는 말과 같다
3. 더듬거리며 말해도 말을 잘하는 사람은 있다
4. 대화는 인간관계의 윤활유다
5. 대화는 상대에 대한 배려로부터 시작된다
6. 하루아침에 말을 잘하는 사람은 없다
7. 대화에 능숙한 사람은 이것이 다르다
8. 정보의 취사선택을 위한 조건
9. 대화에서 중요한 것은 말의 ‘주고받음’이 아닌 ‘들어주는 것’이다
10. ‘잘 들어주는 사람’이 ‘말을 잘하는 사람’이다
11. 퍼블릭 스피킹에 필요한 ‘4가지 대화 능력’
12. ‘대화의 4요소’를 연습해야 한다

1장
논리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1. 자기소개로 자신의 논리력을 측정하자
2. 잡담과 퍼블릭 스피킹의 차이를 인식하자
3. 주제를 정한 후 결론을 생각하고 설명하는 습관을 갖자
4. ‘육하원칙(5W 1H)’를 확립하자
5. 수사어와 추상어를 줄이고 정서적인 대화에서 논리적인 대화로 이끌어야 한다
6. 논리력을 키우기 위해 신문을 정독하자
7. 화제의 풍부함은 체험의 많고 적음에 좌우된다
8. 논리적으로 말하기 위한 연습, 문장으로 써서 낭독한다
9. ‘자신의 정보’를 정리한다―대단한 경험을 한 적이 없는 사람은 없다
10. ‘외부정보’를 정리한다―정보의 홍수에 빠지지 않기 위해
11. 신문으로 ‘결론을 이끌어내는 연습’을 하자
연습과제

2장
표현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1. 듣는 사람의 기분, 입장, 상황을 생각해서 전달하자
2. 대화의 기본인 ‘기승전결’을 익히자
3. ‘대화의 4가지 요소‘와 ‘제목 → 에피소드 → 결론’의 흐름을 이해하자
4. 어휘를 늘려서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 표현으로 말하자
5. ‘~지만’, ‘~데’는 자제하고 문장은 짧은 편이 좋다
6. 자연스러운 높낮이로 말하자
7. 효과적인 세 가지 ‘호흡’ 사용법
8. ‘사실’과 ‘의견’과 ‘감상’을 구별하자
9. 말을 하면 반드시 결말까지, 상대방의 불쾌감을 제거하자
10. 표정, 몸짓, 손짓으로 대화를 보강하자
(연습과제)

3장
이해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1.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듣기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2. 듣기 능력 향상을 위해 집중해서 듣는 기회를 늘리자
3. 일상의 대화에서도 주제 이외의 것에 신경을 쓰지 말자
4. 5분간 집중력 테스트로 귀에 신경을 집중하는 방법을 익히자
5. ‘듣고 있다’ 는 사인은 말하는 사람을 신나게 한다
6. 시선의 높이를 정해서 상대방의 부담감을 덜어준다
7. 주제를 빨리 파악하기 위해 질문을 전제로 듣는다
8. ‘사실’과 ‘의견, 감상’을 구별하면서 들어라
9. 왕성한 호기심과 열린 마음으로 듣자
10. 메모하면서 듣기, 머리로 이해하는 것으로 끝내지 말자
11. 메모는 제목을 붙인 후 정리하며 듣자
(연습과제)

4장
대응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1. ‘짐작’과 ‘선입관’을 배제하자
2. 다음 질문은 상대의 말 속에서 찾아라
3. 무엇을 묻고 있는가―질문의 요지를 주의 깊게 파악한다
4. 대화의 분위기는 ‘장단’에 달려 있다
5.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6. ‘들으려는 자세’와 ‘대화할 준비’
7. 찬성, 반대의 의견표시는 반드시 이유를 말한다
8. 자연스러운 질문과 대답을 위해 문답을 예상해 두자
(연습과제)

저자 소개2

다카나시 케이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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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국제대학교수, 전 NHK 아나운서. 현재, 간사이 국제대학 경영학부 교수, 조치 대학 신문학과 졸업. 33년간 NHK 아나운서로 동경, 오사카, 센다이 등 방송국에서 주로 보도프로그램 담당. 시즈오카 현 타고노우라 환경문제, PCB 문제, 스파이크타이어 문제 등 공해 문제 보도프로를 중심으로 기획, 방송을 함. 퇴사 후, 전국 각지를 돌며 커뮤니케이션 능력향상을 위한 연수회, 강연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일본대학교 법학부 신문학과 졸업. 월간지, 주간지 기자를 하였고 한·일 문화교류 잡지 편집장으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 번역서로는 ‘똑똑한 엄마, 똑똑한 아이 키우기’, ‘ 머리가 좋은 아이는 태아 때 결정된다’, ‘지혜로운 엄마가 똑소리나는 아이를 만든다’,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자신감을 주는 완벽한 대화기술’, ‘지금부터 시작하는 성공습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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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37쪽 | 356g | 148*210*15mm
ISBN13
9788955641844

책 속으로

대화를 할 때에 지레짐작은 금물이다. 말의 처음 부분만 듣고는 반응을 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사람의 말을 도중에 가로채는 사람이다. 머리 회전은 빠를지 모르지만 지레짐작으로 상대 이야기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말끝을 돌리면 누구라도 기분이 상할 것이다. 일상의 잡담에서는 말이 어디로 흘러가든 별 상관이 없다. 그러나 퍼블릭 스피킹 장소에서는 허용되지 않는다. 서로가 무언가 배우고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얻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대화에 있어서 모든 사람이 주도권을 쥐고 싶어 할 것이다. 가능하면 대화의 중심에 있고 싶어 하는 것도 인지상정이다. 특히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런 경향이 강하게 나타난다. 하지만 이럴 때가 인내해야 할 때이다. 말을 다 들으면 5초 정도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천천히 말을 시작해야 한다. 잠깐 동안 참는 것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갈 수 있는 비결이다. 지레짐작을 해서 득이 될 것은 하나도 없다. 지레짐작은 피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목적을 가지고 정보를 모으고, 정리하고, 축적시켜야 한다

사람들 앞에서 긴장하지 않고 말할 수는 없을까, 혹은 그 어느 사람과도 거부감 없이 대화를 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말을 잘하게 되거나, 상대방의 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니며 나름대로의 꾸준한 노력과 경험을 쌓아야만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말을 잘하기 위해서, 또는 좋은 대화 상대가 되기 위해서 평소에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젊은 사람들에게 항상 세 가지를 강조해 왔다고 한다.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서툴러도 좋다.’, ‘실수를 하라.’이다.

말을 잘하려는 초조함이 결과적으로 말이 서툰 사람으로 되는 것이며, 능숙하게 하려는 다급함이 중요한 것을 빠뜨리게 만드는 것이다. 실수를 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실수를 초래하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말하는 법만 연습한다고 해서 말이 느는 것이 아니다. 대화는 자신의 전부를 드러내 보이는 것이다. 아무리 겉을 화려하게 장식해도 말하는 내용이 부실하면 상대방은 바로 알아차린다. 어떤 내용을, 얼마나 논리 정연하게, 어떻게 이끌어가는 것인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될수록 많은 대화의 주제(화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지금 우리는 무한한 정보의 시대에 살고 있다. 가만히 있어도 외부에서 정보가 일방적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목적이 없으면 정보에 휩쓸려 혼란스러울 따름이다. 목적을 가지고 정보를 모으고, 정리하고, 축적시킬 필요가 있다. 정리되고 축적된 정보가 ‘화제’가 되기 때문이다. 이 풍부한 화제가 우리들의 대화를 내실 있고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당신에게 필요하고 적합한 정보를 선택하고 정리해서 저장시켜 놓는 것이 말을 잘할 수 있는 비결이다.

퍼블릭 스피킹에 필요한 4가지 대화 능력

이 책의 저자는 대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논리력’, ‘표현력’, ‘이해력’, ‘대응력’이라는 4가지 방법이 있다고 했다. 첫째, 논리력은 생각나는 대로 장황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목적을 가지고 자신이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전달하기 위한 준비로써 필요한 능력이다. 둘째, 표현력은 문자 그대로 이쪽의 생각, 의견, 감상 등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요구되는 힘이다. 설득력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같은 내용을 이야기하더라도 사람에 따라 설득력은 달라진다. 단어의 선택이나 전개력의 차이에 따라 설득력이 커지거나 표정, 몸짓, 손짓도 상대를 이해시키는 요소가 된다.

셋째, 이해력은 ‘듣는 힘’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잡념 없이 상대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는 힘인 것이다. 넷째, 대응력은 상대의 반응에 대해 적절히 대답하는 힘이다. 복수의 사람들의 대화에서는 서로가 반응을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상대의 이야기를 이해해도 적절히 반응하지 않으면 대화는 그것으로 끝나버린다. 대응력은 대화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논리력, 표현력, 이해력, 대응력이 상관관계를 가지고 잘 어울리는 것이 멋진 대화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어떤 내용을, 얼마나 논리정연하게,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가를 자세히 기술하였다. 아울러 '퍼블릭 스피킹', 즉 ① 특별한 장소에서 ② 제한된 시간 속에 ③ 한 가지 테마에 관해 ④ 논리 정연한 내용을 ⑤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말하기 위해서는 '논리력', '표현력', '이해력', '대응력'이 필요함을 일일이 예를 들어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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