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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 하루는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1. 3분 동안 무엇을 할 수 있는가? 2. 마음먹기에 따라 하루가 25~30시간도 된다 3. 드라마 ‘24’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4. 24시간을 몇 개로 나누어 쓰고 있는가? 5. ‘24시간밖에 없다’와 ‘24시간이나 있다’ 6. 시간에 융통성을 가지고 있는가? 7. ‘빌 게이츠 방식’의 지혜 8. 나이를 변명으로 삼고 있지 않는가? 9. 오늘 할 일이 있는 사람 2장 · 시간 관리는 자기관리이다 1. 왜 일을 잘하는 사람일수록 잘 노는 것인가? 2. 출퇴근시간은 짧은 편이 좋은가? 3. 시간엄수의 진정한 의미 4. 일의 소요 시간을 예상하지 못하는 사람 5. 억지로 보내는 시간과 즐겁게 보내는 시간 6. 교통정체에 빠지면 어떻게 하는가? 7. 양과 질의 시간 3장 · 효율이 나쁘면 머리도 나쁘다 1. 결론을 내리지 못해서 고민하고 있지 않는가? 2. 우유부단의 장점과 단점 3. 시간은 만병통치약이다 4. ‘바쁘다’고 말하는 것은 무능한 증거이다 5. 잔업, 야근은 시간 관리를 못 한다는 반증이다 6. 가정(假定) 이야기에 시간을 허비하고 있지 않는가? 7. 일이 막혔을 때의 대처법 8. 왜 바쁠 때 능률이 더 오르는 것인가? 4장 · 시간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1. 모든 것은 시간으로 평가된다 2. 비즈니스는 시간 쟁탈전 3. 돈으로 시간을 매매한다는 것 ① 4. 돈으로 시간을 매매한다는 것 ② 5. 환경이 시간에 미치는 폐해 6. 이동시간에는 독서가 좋은가, 문자메시지가 좋은가? 7. 시간차 공격이라는 시간절약법 5장 · 현명한 스케줄표 작성법 1. 스케줄을 1시간으로 나눌까, 30분으로 나눌까? 2. 스케줄표가 비었을 때 무엇을 하는가? 3. 예정대로 만사가 진행되지 않는 건 당연한 일이다 4. 무엇을 위한 스케줄표인가? 5. 개인 스케줄을 쓰는 의미 6. 임기응변 스케줄을 세워서는 안 된다 7. 당신은 어떤 유형인가? 8. 스케줄을 세울 때에는 일을 뺀다 9. 스케줄 변경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6장 · 시간의 낭비는 인생의 낭비이다 1. 시간의 낭비란 무엇인가? 2. 낭비 시간이 즐거운 시간으로 바뀐다 3. 오감의 단련 4. 변명은 두 번의 낭비이다 5. 기억에 의존해 물건을 찾아서는 안 된다 6. 시간에 소홀한 사람의 공죄(公罪) 7. 무엇이든 승낙하는 사람은 시간술의 전문가이다 8. 디지털시계와 아날로그시계 9. 집의 시계는 정확한가? 맺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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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약속시간에 늦을 것 같은 때 당황해서 상대에게 연락을 했다고 하자.
“미안하다. 10분 정도 늦어질 것 같다. 최대한 빨리 가도록 하겠다.”라고 전하고 전화를 끊은 후 ‘아차!’ 하고 후회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10분’은 전철을 기다리는 시간이나 환승시간 등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됐을 때의 최소한의 소요시간이지, 환승시간이 맞지 않으면 시간은 배로 걸린다는 것을 깨닫고 ‘아, 20분이라고 말했어야 했는데.’라고 때늦은 후회를 한 경우이다. 지각한다는 미안함에 최단시간을 말해버렸지만, 잘못하면 이것은 지각을 두 번 하는 것이 된다. 따라서 조금 여유시간을 고려해서 예상시간을 상대에게 말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10분 늦는다.”라는 전화를 받은 상대는 ‘10분 정도라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데, 그보다 미리 연락한 게 대단하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 10분이 지나도 상대가 나타나지 않고 20분이 지나서야 뛰어온다면 상대의 마음은 180도 달라져버릴 것이다. “원래 지각하는 것 자체가 실례인데 도착시간을 엉터리로 말하다니 어처구니없다!”라고 화도 두 배로 커지게 된다. 거래처 상대라면 그것으로 거래가 끊겨도 어쩔 수가 없다. 만약 전화로 늦는 이유를 전할 때 “죄송합니다. 20분 정도 늦어질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면 어떨까? 상대도 ‘뭐야, 20분이나 늦는다니.’라고 화를 낼지도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15분 정도 늦게 도착했다면 상대는 ‘어, 생각보다 빨리 왔군.’이라고 생각할 가능성도 있다. 20분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15분 만에 도착했다면 상대는 ‘빨리 왔다’라는 인상을 갖게 된다. 이 경우에는 거래나 교섭도 원활히 진행될 소지가 높다. 지각할 것 같으면 늦어지는 시간에 약간의 여유시간을 더해서 전하는 기술을 꼭 기억해 두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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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발상의 전환 실천비법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인생의 경험이 쌓여감에 따라 시간은 많은 사람들의 시간과 교차하고 때로는 어떤 사람과 시간을 공유하거나, 때로는 당신의 시간을 많은 사람이 공유하기도 한다. 그래서 마치 자신의 시간이 없어진 것처럼 느끼거나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되지만, 사실 자신의 시간이 사라지거나 적어진 것은 아니다. 그 시간을 의미 있게 사용하거나 낭비하는 것은 모두 자신에게 달려 있다. 사람들은 가능하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1분을 120초로 하고 싶다.’, ‘1시간을 100분으로 하고 싶다!’ 이것은 불가능하지만 마치 1시간을 120분처럼, 하루를 30시간인 것처럼 실천하는 것은 가능하다.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아주 조금만 머리와 몸을 써서 시간을 자신의 손 안에 넣으면 시간은 놀랄 만큼 자신의 생각대로 흐르게 된다. 물론 실천적 기술과 노하우는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 이상으로 ‘발상의 전환’에 비중을 두고 있다. 당신이 이 책을 2시간에 독파를 하든, 종일 읽든지 당신의 인생 중에서 소중한 시간을 들여 투자한 그 시간이 절대로 낭비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제 의미 있고 뜻 깊은 시간 관리로 인생을 바꾸는 전환점이 되기 위한 선택은 독자 여러분의 몫이다. 시간을 지배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시간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똑같이 흘러가고 있는데 때에 따라서 짧게 느껴지거나, 길게 느껴진다. 또 그 느끼는 방법은 시간에 여유가 없을 때나 어떤 일에 집중하고 있을 때일수록 짧게 느껴지고, 빨리 지나가기를 바랄수록 천천히 흐른다. 길게 느껴지는 시간이란 억지로 보내는 시간이다. 자신의 생각대로 되지 않는 시간을 강요당했을 때에 ‘싫다’라고 느끼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은 억지로 보내는 시간의 전형이다. 어떤 상황이 닥쳐도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평소에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