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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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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김정호 박사는 구독자 26만 명의 경제전문 채널, 〈김정호의 경제TV〉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2012-2025년 동안 연세대학교 특임교수, 서강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지난 5년 동안 글로벌 정치경제의 흐름을 연구하는 데 몰두해 왔다. 저서로는 《팍스 아메리카나에서 신냉전으로》, 《킹달러의 미래》, 《대한민국 기업의 탄생》 등 40권이 있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숭실대학교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국가교육위원, 자유기업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삼성그룹 사장단 회의, 삼성전자 최고임원 세미나를 비롯해 현대자동차그룹, 한화그룹, 농심, KB국민은행, 코오롱 등 여러 기업에서 강의를 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KBS 라디오 〈공감토론〉에 고정 출연했으며, KBS 〈심야토론〉, MBC 〈100분 토론〉, SBS 〈시사토론〉, JTBC 〈밤샘토론〉, TvN 〈끝장토론〉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역사의 기록으로 남을 가치 있는 책 책을 읽으며 속이 다 시원했다. 이름은 같은 경제학자이지만, 나는 그들을 그렇게 인정할 수 없었다. 그들이 한·미 FTA를 반대할 때는 정말 그랬다. 경제학자라는 사람들이 어떻게 저런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대중을 호도하나 생각했다. 그것도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왔다는 사람들이…. 그들의 그런 행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경부고속도로 반대에서부터 중화학공업 투자 반대 등 우리나라를 성공시켰던 모든 결단들에 대해서 반대만 해왔다. 유식하고 현란한 경제학 용어들을 동원하면서 말이다. 물론 누구나 틀릴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을 돌아보면서 지난날의 주장이 틀렸다면 인정하고 반성을 하는 것이 인간의 최소한 도리다. 그들은 전혀 그렇게 하지 않는다. 틀렸는지 돌아보지도 않을 뿐 아니라 설령 그렇다 해도 모른 척으로 일관한다. 이 책은 그들의 행적을 만천하에 드러내어 놓았다. 백 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듯 시원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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