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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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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홍
국내작가 종교 저자
한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 (교회사)를 받았다. 전남 해남의 삼산서부교회 현장목회를 시작으로 육군 군목과 (주)린나이 코리아 사목으로 일하였다. 호서대, 루터신대, 서울장신대, 나사렛대 등에서 강의하였다. 2007년 가을, 미국 버클리 대학교의 GTU(Graduate Theological Union) 초빙교수로 강의하 였다. 현재 한신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재직, 한신대학교 평화와 공공성 센터 소장을 역임하고 교목실장을 거쳐 신학대학원장, 사회 혁신경영대학원장, 한신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교회사의 해방 전통』, 『새 역사 50년사』,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 한국 그리스도교 영성사』, 『해방공간에서 하나님 나라를 꿈꾼 5인 5색』, 『거울로서의 역사』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20세기 의 사건들과 현대 신학』,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역사와 신학』(공역), 『성서, 나를 읽는 책』, 한국에 온 캐나다인들』, 『성령의 정치경제학』, 『민중신학, 세계 신학과 대화하다』 외에 다수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장준하, 그는 믿음으로 말한다. 말은 영혼이다. 말하는 이를 죽여도 그가 말한 ‘말’은 죽일 수 없다. 그것은 말에 그의 영혼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장준하, 그는 영혼으로 살고 영혼으로 말을 했던 사람이다. 1985년 8월 17일 유신헌법개헌청원 100만인 서명운동으로 그는 포천 약사봉에서 죽었지만, 그것은 그의 육신을 죽였을 뿐이지 그의 영혼을 죽일 순 없었다. … 장준하는 일평생 변함없이 자주적인 민족통일 국가의 건설과 설립 구상을 말하였다. 그러나 장준하에게 이런 이상과 꿈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을 위해 모든 민족 구성원 하나, 하나의 생각과 마음을 모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언론의 자유는 그래서 필요하고 언론인의 사명은 그래서 막중한 것이다. 그것이 「사상계」였고, 그 사상계마저 출판이 막혔을 때 그는 붓을 꺾고 몸으로 직접 민중과 소통하는 정치인의 자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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