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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파일

이덕화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지
전라도 광주
직업
그림작가, 아동문학가
작가이미지
이덕화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였습니다. 그림책 『뽀루뚜아』의 그림으로 2010년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단편 애니메이션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의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하였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뽀루뚜아』, 『100개의 달과 아기 공룡』, 『궁디팡팡』이 있습니다. 『맨발로 축구를 한 날』, 『욕 좀 하는 이유나』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현재 고양이 달고, 강아지 송이와 함께 살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116
"저기, 언니.” “어? 너는…… 소은이 친구 맞지? 아, 소이 친구던가?” 소미는 반가움에 환하게 웃으며 물었다. “둘 다 친해. 근데 언니, 욕 좀 하지?” 소미는 웃다 말고 멈칫했다. “뭐라고?” “나 좀 가르쳐 줄 수 있어?” 소미는 재빨리 주위를 둘러본 다음 아이의 팔을 잡고 구석으로 데려갔다. “쌍둥이가 그랬어? 내가 욕 좀 한다고?” “응. 어쩌다 한 번씩 하는데 속이 엄청 시원하다던데? 진짜 욕도 아닌데 말이야.” 소미는 손바닥으로 이마를 짚으며 “어휴.” 하고 한숨을 쉬고는 마음을 가다듬고 진지하게 물었다. “그래, 무슨 일인데?” 저만치서 유나가 발차기 동작을 하다 말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둘을 쳐다봤다. 유나는 소미와 눈이 마주치자 싱긋 웃고는 앞으로 달려 나가 공중으로 날아올랐다.#리딩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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