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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명숙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61년 03월 05일
직업
기자,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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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명숙
국내작가 문학가
가부장제 문화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여성적 신성이 되살아나야 한다는 신념으로 여신학(Goddess Studies) 분야를 홀로 개척하고 있는 연구자. 최근까지 대학에서 강의했고, 서울대학교 여성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한국을 비롯한 세계의 여신 전통과 유산을 연구하고 있다.

10대부터 영적인 문제와 세상 문제 모두에 관심을 두고 살아왔다. ‘어떻게 살 것인가?’를 화두로 살다 보니 30대에 페미니스트가 되었고, 40대 중반에 여신을 만났다.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그녀를 알기 위해 치열하게 공부했고, 50대 초반에 국내 최초로 여신학 분야의 박사논문도 썼다. 지은 책으로 『여신을 찾아서』, 『여성관음의 탄생』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선사시대 암각화들을 보면 다양한 상징들이 그들의 삶을 형성했던 것 같다. 상징은 단순한 의미나 개념이 아니다. 상징은 다의적이고 확장적이며 감정을 환기시킬 뿐 아니라 마음을 집중시킨다. 각박한 세상에서 상징적 사고의 비옥한 문을 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오래전 크레타의 한 박물관에서 선사시대 여신상에 새겨진 삼각형이 여성 성기의 신성함을 표상하는 상징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느꼈던 충격은 지금도 생생하다. 그 이후 내 몸에 대한 인식이 질적으로 바뀌었고 삼각형은 내 존재의 상징이 되었다. 이 책에는 귀한 상징들이 다채롭게 수록되어 있다. 자신에게 힘을 주는 특별한 상징을 발견하고 경험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선사시대 암각화들을 보면 다양한 상징들이 그들의 삶을 형성했던 것 같다. 상징은 단순한 의미나 개념이 아니다. 상징은 다의적이고 확장적이며 감정을 환기시킬 뿐 아니라 마음을 집중시킨다. 각박한 세상에서 상징적 사고의 비옥한 문을 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오래전 크레타의 한 박물관에서 선사시대 여신상에 새겨진 삼각형이 여성 성기의 신성함을 표상하는 상징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느꼈던 충격은 지금도 생생하다. 그 이후 내 몸에 대한 인식이 질적으로 바뀌었고 삼각형은 내 존재의 상징이 되었다. 이 책에는 귀한 상징들이 다채롭게 수록되어 있다. 자신에게 힘을 주는 특별한 상징을 발견하고 경험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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