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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
국내작가 종교 저자
출생지
충북 단양
직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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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
국내작가 종교 저자
내리교회 담임목사.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텍사스 주 남감리교대학교(Southern Methodist University)에서 조직신학으로 Ph.D.를 취득했다. 독일 그라이프스발트대학교(Universita Greifswald)에서 목회자 안식 학교(IEEG, Summer Sabbatical)를 수료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후학들을 가르치면서, 교회 현장(ecclesia)과 신학교(academia)를 오가며 ‘신학자적 목회자’ 혹은 ‘목회자적 신학자’의 길을 걷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Prolegomena to a Christian Theology of Religions(2000), 『귀로 듣다가 눈으로 뵈오니: 욥기서 강해』(2007), 『가라, 모세!: 소명을 향한 제3의 인생으로』(2009), 『그 무엇도 우리를』(2009), 『예수의 비유 다시보기』(2009), 『김흥규 목사와 함께 넘는 예수 비유 열 고개』(2011), 『개혁 지도자 느헤미야』(2014), 『왕따가 왕자가 되는 세상』(2016), 『믿음으로 얻는 하나님의 의 - 로마서 강해 1』(2017), 『약한 자 VS. 강한 자 - 로마서 강해 2』(2019)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기독교인은 전쟁을 어떻게 볼 것인가』(1993), 『일상목회와 신학적 성찰』(2012), 『경계선 위에서』(2017), 『신학 탐구 방법론』(2020)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한마디로 정재현 선생의 틸리히 신학의 핵심에 대한 통찰과 분해는 자신의 구미에 맞게 온갖 우상잡신을 만들어 섬기는 ‘교회’라는 이름의 우상 시장에 경종을 울리며, 우리가 일체의 우상을 깨뜨리고 하느님이 주신 참 자유의 선물 안에서 해방과 자유의 하느님께로 돌아설 것을 촉구하는 예언자적 외침이다.
  • 이정용은 동양적 사유체계인 『주역』을 신학적 패러다임으로 사용해 동서 용합을 시도한 신학자였다. 1970년대 초반 경희대학교에 초빙되어 강의했고 설립자인 조영식의 『오토피아』(1975)의 영문 번역에 참여했다. 조영식과 이정용의 삶의 괘적은 목회자의 길에서 교육자로, 화학도에서 목회자의 길로 정반대였으나, 동양 사상의 기반 위에서 자신의 사상을 전개했고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이정용은 “이 세상으로부터의 구원이 아니라 이 세상을 구하는 것에 중심을 둘 때, 새로운 신학이 발달할 수 있다. 죽어서 저세상에서의 구원이나 영혼의 구원보다, 이 땅 위에서 보람 있고 의미 있는 삶을 사는 것이 기독교의 구원이자 기독교의 중심입니다. 즉, 새로운 구원관, 전체론적 구원론을 발전시켜야 합니다”라고 역설했다. 정확하게 조영식의 사상과 일치한다. 조영식은 생전에 “값있고 보람있게 살자”라고 외쳤다. 『미래를 여는 창, 조영식 코드』(2022)의 저자로서 이 책의 출판이 무척 반갑다. 이 책은 이정용의 삶과 사상이 한국인들을 감동시키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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