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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국내작가 종교 저자
직업
시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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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국내작가 종교 저자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강원도의 작은 마을 단강에서 15년간 목회했다. 1988년 [크리스챤 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동화작가로 등단했고, 단강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보에 실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후 독일 프랑크푸르트감리교회를 섬기면서 6년여 동안 이민 목회를 하고 돌아와 부천 성지감리교회에서 목회했으며, 현재는 정릉감리교회를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열하루 동안 DMZ 380km를 그 무더웠던 여름, 폭풍을 헤치고, 뙤약볕을 받으며 걸었던 기록을 남긴 『한 마리 벌레처럼 DMZ를 홀로 걷다』(세종 도서 선정), 오랜 세월을 살아온 우리네 삶의 경험과 생각이 녹아 있는 속담과 우리말을 담아낸 『늙은 개가 짖으면 내다봐야 한다』, 자기 시대의 모순과 어둠을 온몸으로 앓았던 예레미야의 심정에 깊이 닻을 내린 『예레미야와 함께 울다』와 『작은 교회 이야기』, 『고운 눈 내려 고운 땅 되다』,『어느 날의 기도』 동화책 『네가 치는 거미줄은』이 있으며, 책을 통해 작고 외롭고 보잘것없는 것들을 따뜻하게 품어내는 품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우리가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의 의미가 처음처럼 새로웠고 모든 군더더 기가 사라진 것처럼 명료해졌습니다. 300년 동안을 아무도 모르게 언약궤 를 지킨 사람들, 다시 사라진 채 행방조차 모르는, 그럴수록 아무도 모르게 언약궤를 지켜가는 사람들과 그들을 위해 가족들을 챙기는 거룩한 무리들 이 필요하다는 것은 가슴 떨리는 소명의 의미였습니다.
  • 평생을 말씀의 사람으로 살아오신 선생님, 선생님을 통해 다시 한 번 사람의 몸을 입은 말씀을 본다. 사람의 몸을 입은 말씀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삶이 얼마나 지극하고 지순해야 비로소 말씀이 몸을 입는지를 배운다. 시(詩)와 삶이 얼마든지 말씀이 될 수 있음을, 아니 그리 되어야 함을 나직한 목소리로 일러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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