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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섭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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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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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섭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패션디자이너, 홍익대학교 교수, 「프런코」 멘토. 패션 디자이너이자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해외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패션계를 세계무대에 널리 알린 선두주자로, 또 각종 브랜드 및 매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내 패션계의 발전을 위해 종횡무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패션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의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를 이끌며 수많은 젊은이들의 멘토로 활약 중이다. 매회 거침없는 비판과 그 이면의 진심어린 격려로 꿈을 향해 달리고 있는 후배들을 응원하면서 패션계에, 또 인생에 어떻게 도전하며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공식석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깔끔한 블랙 슈트에 블랙 터틀넥 니트, 화이트 셔츠 차림처럼, 이제 또 하나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부드러운 미소-강인한 열정을 품고 있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띤 채 앞으로도 계속해서 패션계에 잔잔한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것이다.

美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New York 수료, 美 Drexel University. Philadelphia 패션디자인 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의상학박사이다. 현재 Kokin·Nicole Paris·DKNY 디자이너, 동덕여자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학과장 및 대학원 전공 주임, (주)현대홈쇼핑 PB브랜드 G-limit 디자인 총괄이사, (주)아모레퍼시픽 오딧세이 스포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신진 디자이너 패션몰 Level5 총괄 디렉터, (주)부즈 PUCC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EIIe」 「EIIe Girl」 「aAvenueL」 「MorningCalm」 편집자문위원, (주)디자인하우스 「Men's Health」 자문위원, 한중패션산학협회 회장, 한국복식학회 이사,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이사, 한국궁중복식연구원 이사, 한국미술협회 이사, 한국패션일러스트협회 이사,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섬유미술 패션디자인과 교수이자 케이블 채널 온 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멘토로 활동 중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계모 왕비가 마법의 거울을 보며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지?’라고 묻는 백설공주 동화 속에서의 말이 유명한 동화 구절이 됐지요. 거울의 어원을 보면 ‘거꾸로’의 고어인 ‘거구루’에서 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거꾸로 보이는 묘한 거울만큼 패션과 밀접한 도구가 있을까요. 화장하고, 머리를 매만지고, 옷을 입고 나서 맵시를 뽐낼 때 거울이 없다는 것은 상상이 안 됩니다. 역사적으로 흔히 ‘자뻑’, 우아한 말로 ‘자기애(自己愛)’에 빠진 패셔니스타들은 모두 거울을 사랑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나르시스’라는 목동은 아름다운 외모 덕분에 요정들의 구애를 받지만 아무런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양 떼를 몰고 거닐던 중 우연히 호숫가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본 순간 그 모습에 반해 사랑에 빠집니다. 결국 자기 모습에 유혹되어, 물속으로 빠져들고 맙니다. 바로 ‘나르시시즘(Narcissism)’의 탄생입니다. 현대에서 ‘나르시시즘’은 더 이상 창피한 일이 아닙니다. 셀프 아이덴티디, 즉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여정이자, 자신만의 색을 찾는 과정입니다. 이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자신만의 색인 퍼스널컬러는 내적으로는 심성의 발로이며, 외적으로는 헤어와 메이크업 그리고 패션 스타일로 발현됩니다. 바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박선영 교수님의 저서가 빛을 발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이 저서는 자신의 퍼스널컬러를 발견하는 ‘거울’이자 자신의 삶을 재발견하는 인생의 ‘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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