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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일 때 가장 빛난다
인생에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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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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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내 친구의 고민을 해결하러 떠나다

1. 하고 싶은 것엔 비용이 따른다 - 공부(한홍구)
새 게임을 찾아라 / 뛰어내린다고 안 죽는다 / 스펙은 사람에게 쓰는 말이 아니다 / 절대적인 건 없다

2. ‘간판’, 너의 이름이 아니다 - 학벌(홍세화)
자기 성숙을 모색하라 / 인간과 세상을 보는 공부를 하라 / 매트릭스를 거부하자

3. ‘진짜 정치’에 관심을 갖자 - 정치(김규항)
진보와 보수의 차이 / 투표를 거부할 권리 / 계급은 존재한다 / 왜 정치적 행동을 해야 하는가 / 다른 생각도 배려하고 존중해야 한다

4. 내가 나일 때 가장 빛난다 - 외모(강신주)
외모는 관계의 시작이다 / 외모도 스펙인가? / 길들여진 미의 기준 / 구조는 항상 기준을 던진다 /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매력이 있다

5. 성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 성(김현정)
첫 경험은 해치워 버려야 하는 게 아니다 / 서로가 만족하는 성을 위해 / 섹스에도 대화가 필요해

6. 스타일과 패션의 자아를 찾아라 - 패션(간호섭)
유행을 따르기 전에 자신을 연구하라 / 패션 감각은 다이아몬드다 / 패션은 시대와 문화에 따라 변한다

7. 종교, 문자에 얽매이지 마라 - 종교(오강남)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종교 / 종교란 무엇인가 / 종교에서 삶의 의미를 찾다 / 과학, 철학, 종교 / 표층인가, 심층인가 / 사회 속의 종교인 / 깨달음에서 오는 자유

저자 소개 6

韓洪九

한국 현대사학자, 혹은 현재사학자.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 평화박물관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국정원 과거사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다. ‘걸어 다니는 한국 현대사’라 불리는 이 시대 대표적인 역사학자이다. 한겨레21에 연재된 「한홍구의 역사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감춰진 현대사를 소설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전달해서 지적 만족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현대사의 걸작으
한국 현대사학자, 혹은 현재사학자.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 평화박물관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국정원 과거사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다. ‘걸어 다니는 한국 현대사’라 불리는 이 시대 대표적인 역사학자이다. 한겨레21에 연재된 「한홍구의 역사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감춰진 현대사를 소설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전달해서 지적 만족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현대사의 걸작으로 꼽히는 『대한민국사』를 통해 이 시대에 필요한 올바른 역사관이 무엇인지 역설한 바 있다.

1959년에 출생하여 서울대 국사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걸어 다니는 한국 현대사’라 불리는 저자는 김일성의 항일무장투쟁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일명 ‘김일성 전문가’이다. 그는 꿈꾸는 권리조차 박탈당했던 한국 현대사의 금기들을 통쾌하게 고발해온 논객으로 유명하다.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국정원 과거사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으며, 평화박물관 이사, ‘손잡고’(손배가압류를 잡자! 손에 손을 잡고!)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한국 현대사를 왜곡하고 헌법정신을 훼손했던 사람들을 기록한 『반헌법행위자 열전』 편찬 작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논문으로 「상처받은 민족주의」 등이 있으며, 시사주간지 「한겨레 21」에 '역사이야기'를 연재하였고, 지은 책으로 『대한민국사』 1~4권, 『한홍구의 현대사 다시읽기』,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공저), 『하나의 대한민국, 두 개의 현실』(공저) 『지금 이 순간의 역사』, 『특강』, 『총을 들지 않는 사람들』(공저), 『직설』(공저), 『유신』, 『사법부』, 『4·19혁명』, 『5·18민주화 운동』, 『한홍구의 청소년 역사 특강』, 『절반의 한국사』(공저) 등이 있다.

역사를 두려워하지 않는 대통령이 군림하는 나라에서 근현대사를 공부한 죄로 여기저기 역주행의 현장을 발로 뛰어다니며 임시정부 건국 강령과 제헌헌법의 주요 내용을 외치고 있다. 국가보안법 없는 세상, 전투경찰 없는 세상을 꿈꾸고, 어디 존경할 만한 보수 한 분 없을까 두리번거리고 있다.

한국 현대사의 새로운 고전이 된 《대한민국사》 1~4권을 비롯해 《특강》, 《지금 이 순간의 역사》 등을 통해 끊임없이 지나간 사건들의 현재적 의미를 밝혀 소개해왔다. 정수장학회의 진실을 파헤친 《장물바구니》, 소설가 서해성과 함께 금기를 넘나들며 한국 사회 위선과 부당함에 쓴 소리를 날린 《직설》 등 다양한 저작을 통해 지식인의 사회적 의무를 다하고 있다. 유신시대의 부활을 염려하며 <한겨레> 토요판에 ‘유신과 오늘’을 연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유신》을 펴낸다.

한홍구의 다른 상품

Hong Se-hwa,ホンセファ,洪世和,

저자는 무역회사원, 난민, 택시기사, 언론인 생활을 거쳐 은퇴한 산책자의 일상을 보냈으며,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은행장(?) 명함을 자랑스럽게 휴대하였다. 1979년, 무역회사 주재원으로 프랑스에 체류 중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망명하였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사상의 자유 침해에 따른 난민으로 인정받아, 관광 안내·택시 운전을 하며 이주노동자로 생활하였다. 이때 집필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는 ‘똘레랑스’라는 용어에 ‘공존’의 메시지를 담아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02년 귀국하여 언론, 출판, 교육, 사회운동,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최전선에서 활동하였다
저자는 무역회사원, 난민, 택시기사, 언론인 생활을 거쳐 은퇴한 산책자의 일상을 보냈으며,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은행장(?) 명함을 자랑스럽게 휴대하였다.

1979년, 무역회사 주재원으로 프랑스에 체류 중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망명하였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사상의 자유 침해에 따른 난민으로 인정받아, 관광 안내·택시 운전을 하며 이주노동자로 생활하였다. 이때 집필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는 ‘똘레랑스’라는 용어에 ‘공존’의 메시지를 담아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02년 귀국하여 언론, 출판, 교육, 사회운동,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최전선에서 활동하였다. ‘장발장은행’의 은행장으로 시민 모임 ‘마중’을 통해 화성 외국인 보호소에 수용된 외국인들을 지원하였다. 주요 저서로 『미안함에 대하여』, 『결: 거칢에 대하여』, 『공부』, 『무엇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가』, 『생각의 좌표』, 『지구를 구하는 정치 책』 등이 있고, 『노루 인간』, 『딸에게 들려주는 인종차별 이야기』, 『왜 똘레랑스인가』 등을 번역했다.

2024년 4월 18일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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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KYU HANG

사회문화 비평가이자 교육운동가. 사람들이 정치나 경제 고민에서 벗어나 저마다의 작은 일상에 골몰하는 세계를 소망한다. 시스템의 본질에 대한 천착, 간결한 문체와 통찰력 있는 문장의 글을 써왔다. 근래에는 저술에 집중하면서 현대예술 분야 사람들과의 협업도 시도한다. 2003년 어린이 교양지 〈고래가 그랬어〉를 창간, 발행인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예수전》 《B급 좌파》 《혁명노트》 등이 있다. 《자본주의 세미나》는 장기화하고 깊어지는 자본주의 위기를 현상만으로 비판하는 것을 넘어 근본 원인을 성찰한다. 자본주의의 체제 구조 및 작동법칙을 밝혀, 오늘날 역사 속의 한 생산양식
사회문화 비평가이자 교육운동가. 사람들이 정치나 경제 고민에서 벗어나 저마다의 작은 일상에 골몰하는 세계를 소망한다. 시스템의 본질에 대한 천착, 간결한 문체와 통찰력 있는 문장의 글을 써왔다. 근래에는 저술에 집중하면서 현대예술 분야 사람들과의 협업도 시도한다. 2003년 어린이 교양지 〈고래가 그랬어〉를 창간, 발행인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예수전》 《B급 좌파》 《혁명노트》 등이 있다. 《자본주의 세미나》는 장기화하고 깊어지는 자본주의 위기를 현상만으로 비판하는 것을 넘어 근본 원인을 성찰한다. 자본주의의 체제 구조 및 작동법칙을 밝혀, 오늘날 역사 속의 한 생산양식으로서 자본주의가 늙고 노쇠했음을 드러낸다. 새로운 세계가 생겨나는 이행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변화의 주역은 선구자나 성난 비판자가 아닌, 스스로 사유하는 개인들이라는 점을 알려준다.

페이스북 /gyu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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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信珠

철학과 삶을 연결하며 대중과 가슴으로 소통해온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 동서양 철학을 종횡으로 아우르며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인문학적 통찰로 우리 삶과 시대를 관통하는 주제들에 다가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강신주의 장자수업』(전 2권)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공저) 『강신주의 역사철학?정치철학 3: 구경꾼 VS 주체』 『강신주의 역사철학?정치철학 1: 철학 VS 실천』 『철학 VS 철학: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강신주의 노자 혹은 장자』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강신주의 감정수업』 『철학이 필요한 시간』 『상처받
철학과 삶을 연결하며 대중과 가슴으로 소통해온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 동서양 철학을 종횡으로 아우르며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인문학적 통찰로 우리 삶과 시대를 관통하는 주제들에 다가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강신주의 장자수업』(전 2권)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공저) 『강신주의 역사철학?정치철학 3: 구경꾼 VS 주체』 『강신주의 역사철학?정치철학 1: 철학 VS 실천』 『철학 VS 철학: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강신주의 노자 혹은 장자』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강신주의 감정수업』 『철학이 필요한 시간』 『상처받지 않을 권리』 『망각과 자유: 장자 읽기의 즐거움』 『장자, 차이를 횡단하는 즐거운 모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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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 홍익대학교 교수, 「프런코」 멘토. 패션 디자이너이자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해외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패션계를 세계무대에 널리 알린 선두주자로, 또 각종 브랜드 및 매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내 패션계의 발전을 위해 종횡무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패션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의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를 이끌며 수많은 젊은이들의 멘토로 활약 중이다. 매회 거침없는 비판과 그 이면의 진심어린 격려로 꿈을 향해 달리고 있는 후배들을 응원하면서 패션계에, 또 인생에 어떻게 도
패션디자이너, 홍익대학교 교수, 「프런코」 멘토. 패션 디자이너이자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해외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패션계를 세계무대에 널리 알린 선두주자로, 또 각종 브랜드 및 매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내 패션계의 발전을 위해 종횡무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패션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의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를 이끌며 수많은 젊은이들의 멘토로 활약 중이다. 매회 거침없는 비판과 그 이면의 진심어린 격려로 꿈을 향해 달리고 있는 후배들을 응원하면서 패션계에, 또 인생에 어떻게 도전하며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공식석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깔끔한 블랙 슈트에 블랙 터틀넥 니트, 화이트 셔츠 차림처럼, 이제 또 하나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부드러운 미소-강인한 열정을 품고 있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띤 채 앞으로도 계속해서 패션계에 잔잔한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것이다.

美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New York 수료, 美 Drexel University. Philadelphia 패션디자인 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의상학박사이다. 현재 Kokin·Nicole Paris·DKNY 디자이너, 동덕여자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학과장 및 대학원 전공 주임, (주)현대홈쇼핑 PB브랜드 G-limit 디자인 총괄이사, (주)아모레퍼시픽 오딧세이 스포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신진 디자이너 패션몰 Level5 총괄 디렉터, (주)부즈 PUCC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EIIe」 「EIIe Girl」 「aAvenueL」 「MorningCalm」 편집자문위원, (주)디자인하우스 「Men's Health」 자문위원, 한중패션산학협회 회장, 한국복식학회 이사,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이사, 한국궁중복식연구원 이사, 한국미술협회 이사, 한국패션일러스트협회 이사,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섬유미술 패션디자인과 교수이자 케이블 채널 온 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멘토로 활동 중이다.
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University of Regina) 종교학과 명예 교수. 우리 시대 대표적 비교종교학자인 오강남은 서울대학교 종교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교(McMaster University)에서 「화엄(華嚴) 법계연기(法界緣起) 사상에 관한 연구」로 종교학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북미 여러 대학과 서울대 등의 객원교수, 북미 한인종교학회 회장, 미국종교학회 한국종교분과 공동의장을 역임했으며, 북미와 한국을 오가며 집필과 강의,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 문자주의에 빠진 한국 기독교계에 경종을 울린 명저 『예수는 없다』와 종교의
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University of Regina) 종교학과 명예 교수. 우리 시대 대표적 비교종교학자인 오강남은 서울대학교 종교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교(McMaster University)에서 「화엄(華嚴) 법계연기(法界緣起) 사상에 관한 연구」로 종교학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북미 여러 대학과 서울대 등의 객원교수, 북미 한인종교학회 회장, 미국종교학회 한국종교분과 공동의장을 역임했으며, 북미와 한국을 오가며 집필과 강의,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 문자주의에 빠진 한국 기독교계에 경종을 울린 명저 『예수는 없다』와 종교의 심층을 탐구한 『진짜 종교는 무엇이 다른가』를 비롯하여 『오강남의 그리스도교 이야기』, 『세계 종교 둘러보기』, 『종교란 무엇인가』, 『불교, 이웃 종교로 읽다』, 『살아 계신 예수의 비밀의 말씀』, 『종교, 이제는 깨달음이다』(공저) 등과, 노장 사상을 풀이한 『도덕경』과 『장자』가 있다.
번역서로는 『종교 다원주의와 세계 종교』, 『살아 계신 붓다, 살아 계신 예수』, 『귀향』, 『예언자』, 『예수 하버드에 오다』, 『기도』, 『데이비드 스즈키의 마지막 강의』, 『내 인생의 탐나는 영혼의 책 50』 등이 있으며, 제17회 《코리아타임스》 한국현대문학 영문번역상(장편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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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현정
블로그 ‘생각보다 바람직한 현정씨’를 운영하는 섹스 칼럼니스트다. 자신의 블로그에 솔직하고 발칙한 섹스 칼럼을 쓰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90g | 153*224*20mm
ISBN13
9788993463330

책 속으로

미국에서 스펙이라는 말은 원래 제품을 설명하는 단어라고 합니다. 제품의 기능을 설명하는 설명서나 사양, 특성, 기능 등을 의미하는 단어죠. 그것이 어느새 한국에 들어와 사람에게 적용된 겁니다. / 한홍구

여러분이 정말 해야 하는 비교는 ‘나는 어제보다 오늘 더 성숙했는가? 나와 부모님, 나와 애인, 나와 친구 간의 관계는 오늘보다 내일 더 나아질 것인가?’입니다. / 홍세화

평범한 시민으로서 큰 욕심 없이 오순도순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은데, 그것이 안 되니 문제인 거죠. 이것은 잘못된 것이고 인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 김규항

나는 장미가 아닌데 계속 장미처럼 하고 다니면 안 돼요. 장미가 그 사람의 영혼인줄로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장미를 흉내낸 들국화라는 걸 알게 되면, 상대방은 배신감을 느낄 거예요. / 강신주

겁내지 말고 연애에 부딪쳐 보세요. 상처받을 수도 있고 넘어질 수도 있어요. 아프겠죠. 하지만 겁내고 있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다쳐도 배우는 게 있으니까요. / 김현정

겉모습만 신경 쓸 게 아니라 순수한 마음을 갖도록 하세요. 그것이 바로 투명함, 클래러티입니다. 아무리 캐럿이 크고 색깔이 좋은 다이아몬드라도 연마하고 다듬지 않으면 굴러다니는 유리돌에 불과합니다. / 간호섭

어느 종교나 표층 종교와 심층 종교가 있습니다. 표층 종교는 지금의 이기적인 나를 더 잘되게 하기 위해 믿는 종교입니다. 심층 종교는 지금의 나를 극복하고 진짜 나를 찾으려고 하는 것이죠. / 오강남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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