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한홍구의 역사이야기 대한민국사 1
단군에서 김두한까지 개정판
한홍구
한겨레출판 2025.01.20.
가격
16,800
10 15,120
YES포인트?
8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머리말_역사를 보는 자신의 눈을

1. 승리의 짜릿한 감격은 없었다

단 한번도 왕의 목을 치지 못한...17
왕정은 왜 왕따당했나...27
대한민국의 법통을 말한다...38
태극기는 정말 민족의 상징인가...50
우리는 모두 단군의 자손인가...62
'장군의 아들', 신화는 없다...73

2. 우리는 무덤 위에 서 있다

만주국의 그림자...89
'친일파'에 관한 명상...100
이근안과 박처원, 그리고 노덕술...110
우리는 무덤 위에 서 있다...121
'박멸의 기억'을 벗어던지다...131

3. 또 다른 생존방식, '편가르기'

'참된 보수'를 아십니까...143
누가 '좌우대립'이라 부추기는가...154
딱지는 달라도 수법은 의구하네...163
수시로 되살아나는 연좌제 망령...174
기구한 참으로 기구한...186

4. 반미감정 좀 가지면 어때?

맥아더가 은인이라고?...201
정전협정의 '저주받은 유산'...212
주한미군, 뻔뻔할 자격 있다?...223
반미의 원조는 친일파였다...236
반미감정 좀 가지면 어때?...247

5. 병영국가 대한민국

찬란한 '병영국가'의 탄생...261
그들은 왜 말뚝을 안 박았을까...272
이제 모병제를 준비하자...282
정약용도 두손 두발 다 들다...289
상아탑은 병역비리탑?...300

저자 소개 1

韓洪九

한국 현대사학자, 혹은 현재사학자.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 평화박물관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국정원 과거사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다. ‘걸어 다니는 한국 현대사’라 불리는 이 시대 대표적인 역사학자이다. 한겨레21에 연재된 「한홍구의 역사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감춰진 현대사를 소설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전달해서 지적 만족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현대사의 걸작으
한국 현대사학자, 혹은 현재사학자.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 평화박물관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국정원 과거사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다. ‘걸어 다니는 한국 현대사’라 불리는 이 시대 대표적인 역사학자이다. 한겨레21에 연재된 「한홍구의 역사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감춰진 현대사를 소설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전달해서 지적 만족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현대사의 걸작으로 꼽히는 『대한민국사』를 통해 이 시대에 필요한 올바른 역사관이 무엇인지 역설한 바 있다.

1959년에 출생하여 서울대 국사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걸어 다니는 한국 현대사’라 불리는 저자는 김일성의 항일무장투쟁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일명 ‘김일성 전문가’이다. 그는 꿈꾸는 권리조차 박탈당했던 한국 현대사의 금기들을 통쾌하게 고발해온 논객으로 유명하다.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국정원 과거사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으며, 평화박물관 이사, ‘손잡고’(손배가압류를 잡자! 손에 손을 잡고!)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한국 현대사를 왜곡하고 헌법정신을 훼손했던 사람들을 기록한 『반헌법행위자 열전』 편찬 작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논문으로 「상처받은 민족주의」 등이 있으며, 시사주간지 「한겨레 21」에 '역사이야기'를 연재하였고, 지은 책으로 『대한민국사』 1~4권, 『한홍구의 현대사 다시읽기』,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공저), 『하나의 대한민국, 두 개의 현실』(공저) 『지금 이 순간의 역사』, 『특강』, 『총을 들지 않는 사람들』(공저), 『직설』(공저), 『유신』, 『사법부』, 『4·19혁명』, 『5·18민주화 운동』, 『한홍구의 청소년 역사 특강』, 『절반의 한국사』(공저) 등이 있다.

역사를 두려워하지 않는 대통령이 군림하는 나라에서 근현대사를 공부한 죄로 여기저기 역주행의 현장을 발로 뛰어다니며 임시정부 건국 강령과 제헌헌법의 주요 내용을 외치고 있다. 국가보안법 없는 세상, 전투경찰 없는 세상을 꿈꾸고, 어디 존경할 만한 보수 한 분 없을까 두리번거리고 있다.

한국 현대사의 새로운 고전이 된 《대한민국사》 1~4권을 비롯해 《특강》, 《지금 이 순간의 역사》 등을 통해 끊임없이 지나간 사건들의 현재적 의미를 밝혀 소개해왔다. 정수장학회의 진실을 파헤친 《장물바구니》, 소설가 서해성과 함께 금기를 넘나들며 한국 사회 위선과 부당함에 쓴 소리를 날린 《직설》 등 다양한 저작을 통해 지식인의 사회적 의무를 다하고 있다. 유신시대의 부활을 염려하며 <한겨레> 토요판에 ‘유신과 오늘’을 연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유신》을 펴낸다.

한홍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153*224*30mm
ISBN13
9791172132101

출판사 리뷰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이슈 - 반미냐 친미냐, 병역비리 논쟁, 외국인 노동자 차별 문제, 조선일보 등 극우 언론 문제 등 -는 오늘만의 문제인가? 뿌리 깊은 보수와 진보의 이념 논쟁, 친일파 청산 문제는 어떨까? 이 책은 우리 사회의 아킬레스건과 같은 문제들의 뿌리를 우리의 근현대사, 때로는 다른 나라의 역사에서 찾으며 그 해결책을 모색하는 작업이다. 저자는 구호 속의 대한민국이 아니라 진정한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역사를 보아야 하는지 '편향을 거부하는 눈'으로 근현대사 100년을 26개 테마로 나누어 훑고 있다. 그래서 제목도 '대한민국史'라 붙였다.

역사의 '객관적 서술'이란 대다수 역사가들이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을 '고상한 꿈'이라고들 한다. 이는 모든 사람까지는 아니더라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객관적인 관점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래서 '역사를 보는 자신의 눈'을 강조한다. 역사의 주요 문제를 바라보는 저자의 눈에서 편향을 거부하는 폭넓은 시각을 발견하게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역사학자답지 않은 '입심 좋은' 글쓰기를 자랑한다. 역사적 진실을 쉽사리 재단하지 않고 폭넓은 시각을 유지하면서도 어느 지점에서는 매섭게 몰아붙이며, 특유의 입심을 보여준다.

5·16에 관해 언급하면서 "과연 이 땅에서 군부독재의 잔재는 청산되었는가? 과연 군부독재와 징병제를 통해 끊임없이 재생산돼온 군사문화는 사라져가고 있는가? 불행히도 답은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군사독재의 잔재는 이 땅에서 대단히 안녕하시다. 아니, 잔재, 즉 찌꺼기가 아니라 몸통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고 통탄한다. 또한 병역기피의 오랜 역사를 이야기하며, 정약용의 '애절양(哀絶.陽)'을 읊조린 뒤 "정력에 좋다는 것은 모두 다 잡아먹어 멸종위기에 놓인 정력공화국 대한민국의 아아, 가련한 조상의 끔찍한 군역기피여!"라며 울분을 토하고 만다. 수구와 보수의 차이에 대해서는 "똑같은 콩으로 똥을 만들 수도 있고 된장을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재질도 색깔도 비슷해 보이지만 수구와 보수의 차이는 똥과 된장의 차이만큼이나 크다"고 일갈한다.

'할말은 하는' 역사학자 한홍구의 이 대중적인 역사이야기는 박노자(노르웨이 오슬로대 한국학 교수)의 말처럼 "보는 이로 하여금 역사에 대한 무한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박정희 신드롬 등 역사 인식의 '숙환'을 고치지 못한 우리 사회에 분명 명약이 될 것"이다.

추천평

한홍구 교수의 글을 통해서 나는 이전에 생각지도 못했던 한국사의 여러 면에 눈을 뜨게 됐다. 한국의 근대성, 한국의 민족주의가 얼마나 다각적이며 복잡하게 구성돼 있는지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북한 건국사에 대한 나의 고정관념들도 확 바꾸어 주었다. 한 교수의 대중적인 역사이야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역사에 대한 무한한 궁금증과 기존 학설에 대한 도전 의식, 그리고 과거의 선각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갖게 한다. 아직까지도 박정희 신드롬 등 역사 인식의 ‘숙환’을 고치지 못한 우리 사회에, 한 교수의 이 책은 분명 명약이 될 것이다. -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대 한국학 교수)

리뷰/한줄평3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6.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5,120
1 15,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