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에서 수년간 일본도서 기획 및 번역, 편집 업무를 담당하다 보니 어느새 번역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현재는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습관은 나의 힘》, 《저소비 생활》, 《왜 성공한 리더들은 아무리 바빠도 미술관에 가는가》,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슈퍼 아웃풋 공부법》등 다수가 있다.
덴마크 직장에서는 서로에게 "왜?"라고 질문하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직원은 상사의 지시에 그저 따르는 것이 아니라, 지시받은 업무가 정말 의미 있는지 스스로 판단한다. 그러니 상사는 직원에게 '왜' 해당 업무를 해야 하는지 충분히 설득해야 한다. 수직적인 조직 문화에서 상사에게 "그 업무는 무엇을 위해 하는 건가요?"라고 묻는 것은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SK하이닉스의 강점을 뒷받침하는 것은 HBM의 기술력만이 아니다. 그 배경에는 기술자를 중심에 두는 독특한 기업 문화가 있다. SK 관계자에 따르면 리더가 한 번 거절한 제안이라도 담당자가 다시 데이터와 실험 결과를 모아 설득하러 오면 재검토하는 수평적인 문화가 있다고 한다. 다른 재벌 기업처럼 상사의 판단이 절대적인 군대식 조직이 아니라 기술적 근거가 있다면 직위와 관계없
(삼성) 글로벌 기업임에도 경영진의 다양성 부족이 M&A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한국의 재벌 기업 대부분은 남성 중심의 조직 문화가 남아 있어 여성은 승진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2024년 시점에서 경영진 25명 중 여성은 단 한 명뿐이다. 부사장급 369명 중 여성은 16명에 불과하다. 유교적인 사회 통념이 뿌리 깊게 남아 있다는 점과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늦어진 영향도 크다.
/ 누군가에게 가르친다고 생각하면 공부가 잘된다 / 가르친다고 의식하면 긴장감, 집중력, 주의력이 올라가서 배움의 깊이가 깊어진다. 정말로 가르치지 않아도 단지 그렇게 가정하고 임하기만 해도 효과가 있다. 그렇지만 의식하기만 해서는 뇌가 곧 익숙해져서 '이건 거짓말이구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를 피하려면 실제로 가족, 친구, 파트너에게 설명할 기회를 만드는 것이 바
/ 아이디어가 필요할 땐 멍때기리를 하라 / 지금까지 우리는 멍하니 있는 동안에는 뇌가 운전을 정지한 채 쉰다고 알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자동차의 공회전 상태처럼 네트워크가 일정한 활동 수준을 지속하고 있는 상태임이 밝혀졌다. 무언가에 몰두하고 있을 때는 집중력도 올라가고 목적을 향해 똑바로 나아간다. 말하자면 뇌가 가장 효율적으로 목적을 달성하려고 풀 액셀을 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