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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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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국내작가 문학가
초등학교 2학년 때 한글을 깨우쳤다. 대학 졸업 후 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로 일하다 우연히 오마이뉴스 기자가 됐다. ‘기자는 소속 매체가 아닌 기사로 말한다’는 믿음으로 2014년 마지막 날, 10년간 일한 오마이뉴스에 사표를 냈다. 2015년부터 박준영 변호사와 함께 다음 스토리펀딩 “재심 프로젝트 3부작”을 진행했다. 2017년 박성철 변호사와 함께 진실탐사그룹 셜록을 만들었다. “저주받으리라, 너희 법률가들이여” “몰카제국의 황제” “영남공고, 조폭인가 학교인가” 등을 기획, 취재했다. 김중식의 시 “식당에 딸린 방 한 칸”을 좋아한다. 『지연된 정의』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똥만이』를 썼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공고 교사 지한구의 글을 검토할 때면 눈이 자주 붉어졌다. 마지막 1000원을 동생에게 양보하고 한 시간을 걸어 학교에 오는 아이, 한글을 모른 채 공고에 들어온 베트남 출신 학생, 그렇게 잡을 땐 기어코 자퇴하더니 친구가 그리워 학교에 놀러 오는 문제아, 그리고 이런 아이들일수록 학교가 필요하다는 걸 깨닫고 ‘웃통’을 벗어젖힌 국어 교사…. 이 책 주인공들 사연에 마음이 동하지 않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었다. 연민이나 안타까움 때문이 아니다. 내가 지한구의 글에서 본 건, 우리가 잃어버렸거나 한 번도 마주한 적 없는 학교의 인간적 얼굴이다. 좀처럼 사회적 관심을 받지 못하는 공고생, 교사, 학부모 들이 보여 주는 묘한 인간적 품위. 많은 독자들도 연민 이상의 복잡한 감정에 빠져 보길 권한다.”
  • 언젠가 그의 강연을 듣는 자리에서였다. 그가 차분히 4대강 사업 이전의 금강 모습을 이야기했다. 기자의 의무감, 말도 안 되는 사업에 대한 분노 이전에, 그가 정말 금강을 사랑하는 게 느껴졌다. 사랑하는 대상이 망가지는 것에 대한 슬픔, 그것이 김종술의 힘이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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