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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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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현
국내작가 문학가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정신과 의사로 일하는 30여 년간 진료실 안팎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하기 위해 힘써왔다. 누구보다 가까이서 대중들과 호흡하며 그들의 심리 문제에 귀 기울여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시대에 가장 화두가 되는 정신건강 이슈를 포착하여 해결하기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오랜 시간 삼성, SK, LG, 마이크로소프트, 대법원 등 주요 기업 및 정부기관에서 강연했고, MBC 라디오 〈윤대현의 마음연구소〉를 진행했으며, KBS TV 〈아침마당〉, 유튜브 〈삼프로TV〉 등 다양한 매체에 출연하고 있다. 2020년부터 《조선일보》에서 〈윤대현의 마음속 세상 풍경〉 칼럼을 연재 중이며 지은 책으로는 『리더를 위한 멘탈 수업』(공저)을 비롯하여 『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주세요』, 『잠깐 머리 좀 식히고 오겠습니다』, 『윤대현의 마음 성공』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우리는 왜 가우디의 건물 앞에서 마음을 빼앗기고, 숲의 회랑을 닮은 고딕 성당에서 편안함을 느낄까? 그것은 단순한 취향이나 기분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보는 곡선과 빛, 나무와 물, 자연의 소리와 무늬에 뇌가 실제로 반응하기 때문이다. 직선과 직각으로 둘러싸인 도시에 살더라도 곡선과 자연의 결을 품은 공간이라면 지친 마음을 부드럽게 붙들어줄 수 있다는 뜻이다. 자연은 우리 가까이에 있는 훌륭한 치유의 자원이다. 꼭 깊은 숲으로 떠날 필요도 없다. 이 책을 읽고 집 안에 꽃 한 송이를 들여놓거나, 평소 지나치던 나무를 한 번 더 바라보거나, 짧은 여행을 떠나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풍경을 만나보면 어떨까?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 뿐 아니라 삶을 충만하게 만드는 작은 변화가 될 수 있다.
  • 요즘처럼 변화의 속도가 극단적으로 빨라진 시대에는 미래에 대한 불안이 쉽게 증폭된다. 그리고 그 불안은 미래가 아닌 현재를 지배한다. 인간의 생존과 위기 관리에 있어 불안은 중요한 에너지원이지만, 과잉된 불안은 오늘의 삶을 갉아먹고 우리의 선택과 행동을 왜곡된 방향으로 이끈다. 우리 안에는 이미 충분한 긍정의 에너지가 존재한다. 하지만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그것을 덮어버리면 소통과 결정, 행동에 오류가 생기고, 결국 인생 전체가 부정적으로 흘러가게 된다.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부정적 생각을 단순히 없애기보다, 그것을 어떻게 이해하고 다루어야 삶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는지를 차분하게 풀어낸다. 저자는 최근 빠르게 축적되고 있는 신경회로 기반의 연구들을 토대로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생각의 악순환, 즉 반추(rumination)를 끊어내는 방법을 전략적이면서도 실천적으로 설명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혹은 ‘쓸데없는 생각을 멈춰라’ 같은 피상적인 조언은 이제 그만 내려놓자. 그런 방식은 우리를 더 깊은 부정적 자기 대화로 몰아넣는다. 부정적 생각의 고리에서 벗어나는 것은 자전거 타기와 비슷하다. 한번 균형을 잡으면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 책은 그 균형을 찾도록 도와주는 실용적인 안내서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보다 자유롭게 앞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

작가 인터뷰

  • 윤대현 “인생은 원래 우울한 거예요”
    2014.11.24.

작가의 동영상

작품 밑줄긋기

p.16
"잘 먹고 잘 자고 누워 있지 말고 움직이세요"는 더 이상 뻔한 조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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